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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신호

사소한 건강 신호

김영철 (지은이)
가나출판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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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신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소한 건강 신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68091092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23-11-01

책 소개

신문 인기 연재 칼럼을 엮은 건강 분야 화제의 책 <사소한 건강 법칙>의 저자 김영철 원장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에 초점을 맞추어 증상부터 진단, 처방까지 33가지 병증을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제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얼굴이 부은 건 전날 많이 자서가 아니다, 부종
미각도 나이가 든다, 식욕부진
가려움증의 해결책은 약이 아닐 수 있다
기침을 보면 병이 보인다
내가 먹는 약이 딸꾹질의 원인일 수 있다
3명 중 1명은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다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면 심각한 질환일 수 있다
건강 균형을 깨는 변비

제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구역과 구토는 다르다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열
복통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건강은 안색에서 드러난다, 황달
걷기를 방해하는 발바닥 통증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신호, 흉통
잘 자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불면증
재발을 막아라, 무좀주의보

제 3장/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인다면 의심하자, 단백뇨
무심코 넘긴 혈뇨, 암일 수 있다
만지면 옮는다, 성매개 질환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 요실금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화장실 신호, 요붕증
심혈관 질환이 보내는 경고, 발기부전

제 4장/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한 몸 떨림, 손 놓고 있다간 큰 병이 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로 착각하기 쉬운 이상근증후군
직장인의 무릎 건강을 노리는 슬개대퇴통증증후군
덜컥 찾아온 안면신경마비, 골든타임이 관건이다
얼굴에 통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삼차신경통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다리 불편함, 꾀병 아닌 하지불안증후군

제 5장/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손에 잡히는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과하면 병이 된다, 스테로이드
비타민C 폭탄 메가도스, 적정량을 찾아라
비타민D의 재조명

저자소개

김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대문에서 25년째 환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SJ 메디컬 클리닉(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혈압, 당뇨 치료 양호 기관 선정) 대표원장. 환자들이 말하는 사소한 증상도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안색을 살피고, 그들이 말하는 작은 부분까지도 귀담아들으려 노력한다. 이런 그를 두고 환자들은 몸이 아픈 곳뿐 아니라 마음마저 치유하는 ‘우리 동네 주치의’라고 부른다. 대장 질환, 간, 당뇨, 비만 등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늘 연구하고, 현장에서 임상하고 있다. 특히 환자가 늦지 않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어렵게 느껴지는 의학 지식을 환자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 병원 외과 수련 및 전문의 취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고려대 외래 정교수(2009~현재까지) 고려대 외래 부교수(2006~2009) 고려대 외래 조교수 (2003~2006) 대한 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대장항문학회 정회원 대한 간담도학회 정회원 대한 당뇨병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병학회 정회원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전) 삼육병원 가정의학과 수련협력병원 (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수련협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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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과거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다시 먹었을 때 예전 같지 않음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 혀에 미뢰(Taste bud)라는 구조물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미뢰에는 수십에서 수백 개의 미각세포(Taste cell)가 있는데 이 미각세포가 혀에 닿은 음식물의 화학적 자극을 뇌로 전달하여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한 사람의 혀에는 2,000~5,000개의 미뢰가 있으며 40대 중반 이후 미뢰에 있는 미각세포가 감소하면서 맛을 전처럼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게 된다. 특히 쓴맛과 신맛을 느끼는 세포는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되고, 단맛과 짠맛을 덜 느끼게 되어 점점 음식을 짜고 달게 먹게 된다.
- <미각도 나이가 든다, 식욕부진> 중에서


설사는 장내로 들어온 균이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기전이므로 설사를 멈추기 위해 무분별한 지사제(스멕타, 아레스탈 등)의 사용은 독소와 균 등이 장내에 오래 머물게 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 궁극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며 꼭 복용이 필요할 경우 의사와 상담 후에 복용하기를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면 심각한 질환일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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