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전미란(전선생) (지은이)
서사원
23,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420원 -10% 0원
1,190원
20,230원 >
21,420원 -10% 0원
0원
21,4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91168224506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5-07-30

책 소개

저자는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갱년기 증상을 식단으로 다독여 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단단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SNS에 업로드한 건강 레시피를 따라 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불면증, 피부 질환 등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졌다고 후기를 남기며 저자의 생활방식을 따라 해 보라며 독려를 하고 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갱년기를 지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처방전!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갱년기 건강식의 선두자 전선생의 첫 번째 요리책★
★리얼 후기가 증명하는 몸이 가벼워지는 5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 공개★
★-12kg을 만든 전선생의 97가지 시그니처 레시피 수록★

불면증, 홍조, 건선, 면역력 저하, 체중 증가, 관절 통증 등 원인 모를 증상이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갱년기 또는 나이 탓이라며 체념하라고 한다. 갱년기란 성호르몬 분비가 저하되어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를 가리킨다. 갱년기를 통과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 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는 보통 2~3년, 길게는 10년 이상 이어지며 갱년기가 끝난 후에도 후유증처럼 통증이 나타난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호르몬 치료 외에 이 시기를 무던히 지나는 방법은 딱히 없다고 한다. 정말 그런 것일까?
아니다, 방법은 있다. 바로 ‘건강한 식단’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갱년기 증상을 식단으로 다독여 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단단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SNS에 업로드한 건강 레시피를 따라 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불면증, 피부 질환 등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졌다고 후기를 남기며 저자의 생활방식을 따라 해 보라며 독려를 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갱년기 극복의 열쇠는 ‘음식’에 있다. 호르몬으로 인한 건강 불균형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갱년기에 필요한 영양소와 그것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담고 있다. 몸이 가장 좋아하는 수분을 충분히,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 불면증을 일으키는 나쁜 습관을 짚어보고 개선책으로 마그네슘이 풍부한 요리를 소개한다. 홍조를 완화하는 이소플라본 음식, 관절 통증을 줄여주는 항염 식품, 그리고 체중 관리와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식단까지. 단순히 ‘몸에 좋다’는 식재료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는 게 특징이다.
갱년기는 무작정 견뎌내야 할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관리를 해 줘야 하는 인생의 한 단계이다. 앞으로는 지긋지긋하기만 했던 갱년기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인생 제2막, 제3막처럼 활기찬 순간으로 바꿔보자. 당신의 인생이 더욱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갱년기가 이렇게 아프고 힘들다는 걸 누가 알았겠어요.”
신체적 증상, 감정까지 헤아리는 위로와 다독임의 책

갱년기는 흔히 완경(폐경)이 가까워졌을 때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갱년기를 맞닥뜨린 사람들은 이미 그 전부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보통은 감정 기복, 땀, 체중 증가가 발현되고 이후에는 관절 통증, 신경통, 피부 질환, 불면증, 울화와 같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른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를 처방해 주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 치료책이 되지 못한다. 그러니 사람들은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갱년기를 앓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약물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 그리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한다.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는 비단 식단과 레시피를 알려주는 요리책만의 역할을 하는 것만이 아니다. 갱년기의 특징, 증상, 우리가 해야 일 등을 자세히 기록한 ‘일지’의 역할도 하며, 긍정적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정화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보는 이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간다면 누군가 나의 아픔을 알아준다는 사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이제는 나를 돌봐야 할 시기, 그 시작은 식단입니다.”
7가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몸이 깨끗해지는 레시피

혹독한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 중 대부분은 가족을 우선으로 하느라 정작 나는 늘 뒷전이었음을 고백한다. 나를 돌보지 않은 시간은 나의 몸 곳곳에 조용히 스며들고 쌓여 통증, 가려움증, 불면증 등으로 표출된다.
저자는 갱년기를 내가 나를 먼저 챙기는 삶으로 전환할 기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단연코 ‘식사’라고 덧붙인다. 우선 대충 찬물에 말아 먹는 밥을 식탁에 올려서는 안 된다. 아침에는 밤새 고갈된 수분을 채워줄 샐러드를 먹어야 한다. 샐러드에 올리는 드레싱은 첨가물이 범벅된 시판용 말고, 세발나물, 깻잎순, 단감이 들어간 홈 메이드 드레싱을 써야 한다. 몸이 찬 편이라면 온 샐러드나 수프를 권장한다. 따뜻한 샐러드가 생소할 수 있겠지만 딱 한 번이라도 먹어 보면 이보다 더 속 편한 식사는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점심에는 영양이 밀집된 일반식을 추천한다. 요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 불 앞에 있기 힘든 사람을 고려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 요리이나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한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취사선택하길 바란다. 저녁은 금식을 권장하지만 금식이 어렵다면 디톡스가 빨리 이루어지는 가벼운 밥, 국, 반찬을 먹을 수 있게 준비했다.
매일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들다 보면 삶이 바뀌게 된다. 아침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게 되고, 시간을 내 산책할 여유도 생긴다. 먹는 것, 마시는 것이 모두 나를 만든다는 생각에 신중히 고르게 된다.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해준 갱년기는 더 이상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니다. 그 순간을 위해,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삶의 동행자이자 조력자가 될 이 책을 곁에 두길 바란다.

“굶어도 빠지지 않는 살을 감량해 줄 50일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12kg을 달성한 기적의 황금 식단 공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 갱년기 전에 통했던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도 효과가 없다면 절대적으로 몸의 세포를 변화시키는 10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 100일 동안 쑥과 마늘을 먹었던 곰처럼 환경을 바꿔야 한다. 그러나 유혹이 너무 많지 않은가. 손가락 하나만 튕기면 먹음직스러운 배달 음식이 문 앞에 놓이고, 숏츠나 릴스, 틱톡과 같은 곳에서는 지금 유행인 디저트가 내 시선을 앗아간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할 수 있다. 단지 ‘다이어트 메이트’가 필요할 뿐. 저자는 자신의 팔로워 중 참가자를 받아 온라인으로 식단을 공유하며 다이어트를 함께 했다. 참가자 중 대부분은 최소 –3kg, 많게는 –5kg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것이 ‘갱년기 10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시초이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와 같이 할 때 가능한 법이다. 혼자 하기에 100일은 긴 시간일 수 있다. 그래서 특별하게 ‘5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50일은 체중, 체력, 면역력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격한 유산소, 근력 운동을 지양한다. 지금은 몸의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식단을 우선으로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해독 1부, 해독 2부 시간을 지키고, 딱 한 끼 필수 식단만 지킨다면 나머지 식사는 책에 있는 레시피를 자유롭게 운용하면 된다. 변화를 이루기에 이보다 더 가벼운 시작은 없다.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의 부담감은 내려놓고 차근차근 하루 치 다이어트를 완성해보자. 그러면 50일은 훌쩍 지나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생각을 바꾸면 몸이 바뀌는 식이가 가능해집니다
| INTRO | 내가 쓰고 먹는 것들의 이야기
조리 도구 소개
식재료 소개

CHAPTER 1 천연 수분을 채우는 아침 식사

나의 드레싱 이야기
#1 또 하나의 맛과 영양, 홈메이드 드레싱
○ 깻잎순드레싱
○ 고구마견과류드레싱, 당근견과류드레싱
○ 단감드레싱
○ 참나물드레싱
○ 병아리콩드레싱
○ 세발나물드레싱
○ 셀러리잎드레싱

시장에서 느낀 샐러드에 대한 생각
갱년기의 장 건강과 면역력
#2 살아 있는 효소로 해독하는 아침 샐러드
○ 과일야채샐러드
○ 사과양배추견과류샐러드
○ 병아리콩드레싱모듬샐러드
○ 단감참나물샐러드
○ 콩물셀러리샐러드
○ 들깻가루오이샐러드
○ 세발나물청국장샐러드
○ 새싹단감샐러드
○ 양배추홍초스테이크샐러드
○ 당근콜라비샐러드
○ 봄동토마토온샐러드
○ 포항초당근토마토구운샐러드
○ 토마토김두부샐러드
○ 계란찜샐러드
○ 새우온샐러드
○ 브로콜리온샐러드
○ 생강초절임샐러드
○ 오이참외샐러드
○ 과일야채들깨샐러드
○ 눈개승마샐러드
○ 열빙어부추온샐러드
○ 버섯스테이크샐러드
○ 셀러리참외샐러드
○ 해초샐러드

갱년기, 습관을 바꾸니 시작된 놀라운 변화
#3 혈당 스파이크 없는 든든한 수프
○ 고구마두부수프
○ 브로콜리고구마두부수프
○ 블랙수프
○ 버섯두부수프
○ 병아리콩고구마두부수프
○ 당근고구마두부수프
○ 양송이두부수프
○ 단호박브로콜리두부수프
○ 치킨토마토수프
○ 당근감자수프
○ 그린수프와 두부구이

CHAPTER 2 하루의 에너지를 채우는 점심 식사

갱년기 다이어트를 위한 소소한 비법
생각만 해도 살이 빠지는 마법
#1 심심한 밥에 맛과 건강함을 넣은 일석이조 영양밥
○ 고구마영양밥
○ 다시마영양밥
○ 녹차밥
○ 쑥톳밥
○ 꼬막톳밥과 달래양념장
○ 생톳밥
○ 멸치취나물주먹밥
○ 당근김밥
○ 비름나물밥
○ 셀러리잎깻잎김밥
○ 다시마채김밥
○ 양배추닭백숙
○ 양배추참나물에그스크램블
○ 토마토하이라이스
○ 해초오이국수
○ 해초묵밥
○ 청국장버섯가지덮밥

CHAPTER 3 비어 있는 영양소를 채우는 국과 반찬

갱년기 관절 통증과 탈모
#1 자연의 영양을 담은 간단한 반찬
○ 취나물무침
○ 당근숙주나물무침
○ 청경채숙주나물무침
○ 햇미역오이무침
○ 흑임자고구마생채
○ 사과무생채
○ 3가지버섯오이볶음
○ 굴비트봄동볶음
○ 연근채소찜
○ 셀러리잎열빙어구이
○ 섬초무스테이크
○ 채소두부조림
○ 닭봉간장조림
○ 삼치조림
○ 마늘종무침과 주먹밥
○ 고등어두부구이
○ 소고기와 명이나물겉절이
○ 닭고기오이냉채
○ 새우김만두
○ 삼색채소생채
○ 마늘수육
○ 백김치두부찜
○ 봄날의스프링롤
○ 셀러리당근장아찌
○ 벵고돔찜

갱년기 피부 이야기
몸의 수분을 지키는 방법
#2 자극은 줄이고 영양은 더하는 따뜻한 국
○ 닭미역국
○ 들깨미역국
○ 우뭇가사리병아리콩국
○ 연근봄동들깨탕
○ 취나물맑은순두부국
○ 계란김순두부국
○ 무채국
○ 버섯들깨탕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는 방법
#3 단맛은 줄이고 영양은 높인 간편한 간식
○ 생강계피차
○ 수삼두유
○ 당근찹쌀쿠키
○ 브로콜리바나나계란빵

고민 상담소_전선생에게 물었습니다
식단_갱년기 다이어트 50일 프로그램
갱년기 다이어트 성공 후기
에필로그_갱년기야 고마워!
찾아보기

저자소개

전미란(전선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들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갱년기를 계기로 매일 식사를 기록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레시피를 만들었다. 먹거리의 변화가 생각의 전환으로 이어지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체감한 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갱년기는 병이 아니라 질문이다’라는 화두 아래, 증상을 통해서 몸이 보내는 메시지를 읽고, 지속 가능한 회복과 감정 돌봄, 체중 감량을 아우르는 생활 속 식단을 제안한다. 나를 위한 ‘하루 한 끼의 실천’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수많은 사람과 함께 증명하고 있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jeonskitchen_recipe 유튜브 @jeonskitchen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