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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기 정말 쉬워

칭찬받기 정말 쉬워

박선영, 박지윤, 서정화, 양정숙, 정명순, 정명희, 정영숙, 정희정, 조오복, 최경선 (지은이)
모해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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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기 정말 쉬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칭찬받기 정말 쉬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68301665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4-10-30

책 소개

모해 동시집 3권. 시인 열 명이 각자의 마음이란 밭에 동심의 씨앗을 뿌리고 가꾼 새싹들이다. 시인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 것은 동심의 씨앗이다. 선물처럼 다가온 행복 씨앗, 두 살 동생 재롱은 깔깔 웃음 씨앗, 주름투성이 할머니에게는 따뜻한 사랑 씨앗을 받아 심었다.

목차

박선영
독도야, 우리 땅아!
좋다고 말해줄걸
그 일을 했다
봄 인사
낙우송
내가 말했잖아

박지윤

눈 흘기는 참새
아빠 비행기
칭찬 받기 정말 쉬워
갯벌에서
별난 가족사진
모기 노래

서정화

엄마의 잔소리
가을에는
내 마음속 달
패랭이꽃
소풍 가는 날
엄마 고양이

양정숙

어쩔 뻔했니
돌아와 줘
허허 허수아비
가슴속 안경
거울 눈
고려인 마을 친구에게

정명순

장 섰다
봄물
초록 나비
여름
달리고 싶다
심심할까 봐

정명희

개구리 수학 시간
반딧불이랑 나랑
물어봐야지
모르나 봐
실내화 한 짝
어깨만 들썩

정영숙

군자란
독도
지구는 불덩이
순천만
할머니의 노래
할아버지 등

정희정

사탕
꽃다발
플라스틱
다람쥐
엄마의 처방전
칫솔

조오복

새싹
두 살 동생
동백꽃은 부끄러워
할머니의 손등
걱정된다
오월에

최경선

구름 화가
여름 한낮
흰둥이가 달라졌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쫀득쫀득 젤리
콕콕

저자소개

양정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자랐다. 조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1995년에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 창작을 본격적으로 매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구리구리 똥개구리』, 『감나무 위 꿀단지』, 『충노, 먹쇠와 점돌이』, 『알롱이』, 『까망이』, 『전쟁과 소년』, 그림동화집 『새롬 음악회』, 『섬진강 두꺼비다리』, 『알롱이의 기도』, 『택배로 온 힘찬이』, 『달빛 다리』, 『둘기네 집』, 『과수원집 개 두 마리』, 소설집 『객석』, 수필집 『엄마, 이 세상 살기가 왜 이렇게 재밌당가』 외 여러 권이 있다. 수필로 대한문학상, 단편소설로 여수 해양문학상, 동화로 천강문학상과 광주전남아동문학상, 광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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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 아동문학가. 전남 순천 출생. 호 운정(雲庭). 전남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광주전남아동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동화집 『오이 먹는 곰』, 그림책 『도요, 도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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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아동문예 동시로 신인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행복한 튀밥』 『페인트칠하는 담쟁이』 『웃는 접시』 『참! 신기해요』 그림책 『은행잎 바람개비』 『댕그랑 댕그랑 동어』 『아기상어 퉁퉁이』 동화집 『감사해요 환경공무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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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드는 동화와 동시를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 단편동화 '너를 보여줘' 공저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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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동 대학원에서 국어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독서교육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마루의 노란 우산》 《모내기하는 날》과 동시집 《땡감 먹은 고양이》(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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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래수필 「산실」 외 4편(공저)으로 글쓰기 시작하여 지은 책은 2020 그림동화 『꿍이의 오솔길』 과 『느티나무와 만석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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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쓰려고 하면 어려운 동시…. 6편이나 쓰고 보니 마냥 가슴 뿌듯합니다. 함께라서 가능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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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느 초여름, 작은 꽃씨 하나 심었습니다. 이제 갓 돋아난 싹은 비와 달과 바람과 햇살을 먹고 동시라는 꽃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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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아노 건반 위에 손 산책하길 좋아했지만, 지금은 앉은뱅이 꽃들과 얘기하는 것도 좋아. 햇살도 달빛도 모두 친구라는 걸 알았어. 작은 기쁨들도, 행복했던 순간들도 어루만지며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 그냥 빙그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것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동심의 세계를 만나고 싶어. 와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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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주변의 사물을 자세히 보며 대화를 나눈다. 사탕, 꽃다발, 다람쥐, 하물며 이를 닦는 칫솔과도 마음을 주고받는다. 모두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그들의 이야기가 들린다. 바로 동시를 태어나게 하는 나만의 특별한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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