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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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글 쓰는 엔지니어, 매일 쓰는 남자.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 토지개발 인허가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20년 차 직장인이자 만 10년 차 작가, 만 7년 차 강사,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과 올해 40대 후반에 다시 한번 실직, 사기 등으로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방황을 겪었다. 지독한 생존 독서와 10년 넘게 글쓰기를 통해 극복하면서 진짜 인생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인생이 힘들 때마다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고, 죽을 때까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저서로 『당신만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마흔이 처음이라』, 『닥치고 글쓰기』,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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