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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하이시 가오리 (지은이), 김나은 (옮긴이), 아사베 신이치 (감수)
시그마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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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68620896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22-12-15

책 소개

음주에 관한 최신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의 애주가들을 대표해 다양한 질병을 다루는 의학 전문의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찾아가 술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능한 한 쉬운 말로 전해 듣고, 그 지식을 이 책에 정리했다.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술 마시기 전에 읽어야 할 음주의 과학
-‘주량’은 어떻게 결정될까?
-술에 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수께끼 같은 ‘숙취’의 진실
-숙취를 예방하는 똑똑한 음주법
-평생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적정량’은?
-γ -GTP 수치를 올바르게 읽는 법
-애주가가 아니어도 주의해야 할 ‘지방간’
-건강검진 결과가 나쁜데도 술을 끊지 못하면?
column 01 숙취를 해결하는 친구? 강황의 함정

제2장 후회하는 음주법, 후회 없는 음주법
-과음하면 왜 설사를 할까?
-나이가 들수록 술이 약해지는 이유는?
-코로나 시대, 집에서 혼술은 위험할까?
-술을 줄여야 하는 유형은?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 운전하면 음주운전일까?
-근력 운동을 한 후,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column 02 술 취해도 집에 잘 찾아가는 이유는?

제3장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위험이 얼마나 늘어날까?
-하루에 맥주 1캔은 암 발병률을 얼마나 높일까?
-음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암은?
-술은 왜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까?
-16만 명 조사 데이터로 밝혀진 유방암 발병률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음주법과 술안주
column 03 올바른 습관으로 암 발병 위험을 낮추자

제4장 애주가의 숙명, 역류성 식도염
-‘레몬술’은 위산 역류를 일으킨다?
-위산 역류를 줄여주는 술안주를 고르자
-알아두어야 할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와 예방
column 04 급성 췌장염에 걸리면 ‘평생 금주’?

제5장 술은 다이어트의 적일까?
-술은 ‘빈 칼로리’가 아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마련해두어야 할 술안주 다섯
-명절에 살이 찌는 이유는 과음일까, 과식일까?
-당질 제로 맥주는 어떻게 당질을 없앴나?
-근육을 늘려주는 추천 술안주는?
column 05 레드 와인은 왜 건강에 좋을까?

제6장 술과 면역
-도수 높은 술은 ‘면역력’을 낮춘다?
-술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무서운 메커니즘
-술이 면역에 미치는 심각한 2차 영향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습관적 음주는 코로나 예방에 불리하다?
column 06 음주 후 목욕은 왜 위험할까?

제7장 알코올 의존증의 위험성
-의사가 알려주는 금주 비결
-알코올 의존증 위험을 낮추는 음주법
-미성년자는 왜 술을 마시면 안 될까?
-어릴 때부터 술을 마시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고령자 알코올 의존증이 늘어나고 있다
column 07 주사인지 아닌지를 정하는 기준은 ‘기억 상실’

마치며
취재 인물 일람
참고문헌

저자소개

하이시 가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도쿄 네리마구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 문리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라디오 리포터, 여성 주간지 기자를 거쳐 에세이 작가, 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酒と健康』, 『酒と料理のペアリング』 등 술과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으며 강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일반 사단 법인 재팬 사케 어소시에이션을 설립해 일본 국내외에서 일본술을 널리 알리는 사케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酒好き医師が教える最高の飲み方』, 『日本酒のおいしさのヒミツがよくわかる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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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출판 번역가. 내면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자 출판 번역가가 되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인류의 미래를 묻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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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베 신이치 (감수)    정보 더보기
1990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도라노몬병원 소화기내과를 거쳐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다가 간염 면역 연구를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스크립스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2010년 일본으로 귀국해 지치의과대학 부속병원 사이타마의료센터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합동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사케, 맥주, 하이볼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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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에탄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에서 분해된다. 알코올은 대사를 거쳐 먼저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뀐 뒤 다시 한번 대사 과정을 거쳐 ‘초산(아세트산)’으로 변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인체에 해롭고 초산은 해롭지 않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느리게 분해되는 사람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플러싱(Flushing) 반응이 일어납니다.”
제1장 술 마시기 전에 읽어야 할 음주의 과학


“개인차는 있지만 알코올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매우 낮은 수준에서도 운전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반응시간은 0.02%, 주의력은 0.01% 미만부터 운전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물론 음주량이 많을수록 그 영향은 더 커집니다.”(히구치)
즉,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운전 기준보다 낮은 가벼운 음주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금밖에 마시지 않았으니 운전해도 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제2장 후회하는 음주법, 후회 없는 음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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