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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69571968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4-08-05
책 소개
목차
서론
부드러움은 만병통치약
암은 정복되지 않는다
제1장. 근본
근본
몸의 근본
마음의 근본
근본수련
근본에너지
근본을 이르면
일상에서 근본으로 다가서기
근본이 무너지는 일상의 행위
근본에 이르면 좋아지는 것
제2장. 수련
수련이란
수련의 목적 (1)
수련의 목적 (2)
수련의 경지
수련의 정도
수행자의 자태
수련의 실상
수련의 진수
최고도의 수련
비움이란
관조의 실체
제3장. 고통
고통을 주시나이까
고통이 생겨나는 것은
정석 고통 대응방법
경솔한 고통 대응방법
노화 진행에 따른 고통
고통을 타협하지 말라
고통과 기쁨
제4장. 생명에너지
에너지는 생명력
힘과 에너지
이완능력
내공과 외공의 차이점
인간의 수명
뼈가 건강해야 천수를 누릴 수가 있다
경직과 이완
최상의 보행방법
맨발걷기의 좋은 점
힘을 얻는 방법
복식호흡이 좋은 점
순리의 건강조건
장생 건강관리 운동법
생명에너지를 얻는 단전호흡
생명체 환골
제5장. 절제
장수(長壽)
꾸준한 일상보다 더 대단한 것은 없다
절식(節食)
복을 짓다
귀인을 만나라
편안함
단백한 음식이 좋다
체력과 기력
생존의 법칙
남을 탓하지 말라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건강한 게 아니다
고수
자연의 가치
제6장. 근본과 질병
근본에서의 질병
근본치유 (1)
근본치유 (2)
근본요법과 대증요법
근본요법 치료와 대증요법 치료
질병 완치의 척도
몸의 재생
100일 자연의 치유시간
감기몸살은 질환이 아니다
어떤 수술도 하지 말라
병이 낫는 것은?
건강에 집중하라
면역력이란
속 근육이란
제7장. 만성질환 근본치료
고혈압, 당뇨
심장, 뇌질환
대장, 위장 질환
척추, 어깨, 무릎 관절질환
정신질환
신장질환
치매
모든 병이 사라지다
고지혈증 해결방법
만성질환(기저질환)
급성, 응급질환
불치병은 없다
제8장. 암 근본치유
암은 근본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암은 기운을 얻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암치유의 근본자세
암치유의 근본요법
암치료의 정석
암치료의 비책
암 치료방법이 적절한지는 자신이 먼저 안다
암을 극복하려면 체력과 기력을 높여라
암환자가 걷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체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습관
암이 과연 낫는가
암이 생겨난 이유
암은 몸의 어디가 좋아져야 하는가
암은 왜 전이되는가
원인불명암 치료방법
암은 유전인가
암은 자신의 빚이다
암은 뼈가 부드러워져야 낫는다
산골생활이 암치료에 도움
암은 에너지 결핍에서 오는 질환이다
암에 잘 걸릴 수 있는 체형과 습관
평생 암 걸리지 않는 방법
기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말기암 근본치유 (후기)
췌장암 근본치료 (일지)
난치병 근본치유 (일지)
참회하라
건강과 질병관리의 꿀팁
제9장. 근본으로
근본의 역할
평화롭게 근본으로
머무는 곳이 명당이다
근본
자연인 이력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연계의 움직임에서 바라보는 암은 단지 생활습관의 결여에서 생겨난 질환으로, 근본으로 되돌리는 몇 가지의 습관만 바로잡아주어 실천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단순 질환이다. 암이 생겨난 원인은 몸의 근본을 이루는 뼈에서 시작되며, 순리방법에 의한 몸이 근본으로 돌아오게 되면 자연에너지 움직임 따라 왕성한 혈행으로 저절로 소멸되는 질환이다. 암은 기원전 약 7,000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계는 암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왔으나, 그 원인인 자연의 움직임을 모르는 관계로 종양이 몸의 나타난 부위마다 종류별도 300여 종의 이름을 붙여놓고, 그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찾고 있으나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의학계는 오로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방식의 종양이 보이는 대로, 이름표를 붙여놓고 종양을 억압하거나 제거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대상으로 희생양처럼 목숨만 잃고 있는 현실이다. 의학계는 암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종양을 제거하거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암은 머리 싸맨다 해도 정복되는 질병이 아닌, 몸이 근본으로 되돌아와야만 자연에너지 작위에 의해 저절로 낫게 되는 일종의 천형(天刑) 질환이며, 오로지 환자 스스로 그릇된 생활습관을 버리고, 바른 습관을 실행해줘서 몸이 근본으로 돌아와야 사라지게 되는 습관성 질환이다.”
“습관성 질환은 몸을 움직여 우주자연의 근본방식으로 몸을 회귀해줘야 하는데, 환자 자신의 그릇된 습성을 고치지 않고, 대증요법 등에 의존하여 약물, 방사선, 수술 등으로 종양을 없애거나 제압하게 되면, 몸의 근본인 기초체력이 무너지게 되어 기력상실을 유발하여 암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먼저 무너져 버리게 되는 등 겉잡을 수없는 회복 불가능 상태로 진입하게 되기도 한다. 암을 이겨내거나 정복하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근본을 바탕삼은 삶을 살면 암이 몸에 생기지 않으며 암이 몸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릇된 삶에 대한 경고이다. 경고를 바르게 알아차리고 습성을 몸이 원하는 근본으로 되돌리면, 아주 쉽고 빠르게 몸에서 사라져 버린다. 경고를 가볍게 대하거나 무시 또는 경솔하게 대처하면 당신은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암은 과거의 잘못된 습관의 누적으로 생겨난 질환으로 당장 급하게 서둔다고 치료되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은 당신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경고장이며, 급한 마음으로 서둔다 하여 빨리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가장 느리고 여린 자연에너지의 움직임대의 시간 흐름이 회복기점이며, 가장 빠른 완치방법이다. 지금 당장 어떠하지도 않는데 잘못된 습성을 고치지도 않으면서 급한 결정으로 치료할수록 괴리만 키우게 되는 천형이다. 늦게라도 일상의 습관만 근본으로 바로잡아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반드시 몸이 근본으로 회귀하여야만 치유가 종료되는 질환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정복되지 않으며 인간이 자연을 회복하지도 못한다. 자연이 인간 자연을 회복하게 된다. 자연에너지에 의해서 존재가 결정된다.”
- 이 책 본문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