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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

제임스 매디슨

선수 에디터스, 최용재 (지은이)
브레인스토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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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매디슨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9116978047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02-14

책 소개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선수 시리즈 21권의 주인공은 토트넘홋스퍼의 플레이메이커인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다.

목차

프롤로그: 미친 자신감이 빚어낸 영국에서 멸종위기종인 10번 미드필더

In Coventry City
01 자신감과 오만함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아이
02 100만 명 중의 1명이 될 수 있는 재능
03 프로 첫 경기, 첫 선발, 첫 골, 첫 계약서, 첫 부상
04 에이스가 된 매디슨, 팀에 더 머물 수 없었다

In Norwich City & Aberdeen
01 노리치 떠나 애버딘 임대, 첫 1분부터 1등석이었다
02 애버딘 최고의 순간, 커리어 최고의 골
03 PL 밖 최고의 영국인 선수가 노리치에 오다

In Leicester City
01 나는 프리미어리거다
02 레스터시티의 미래가 되다
03 첫 우승의 감격을 느끼다
04 레스터시티의 왕이 되다
05 도대체 로저스 감독은 매디슨에게 무슨 마법을 부렸나
06 PL 빅6가 증명한 매디슨의 가치
07 최약의 이별, 비난받을 용기

In Tottenham Hotspur
01 토트넘을 증오했던 소년
02 PL 뒤집은 미친 활약
03 새로운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
04 82일의 악몽
05 그럼에도 매디슨

In England
01 사우스게이트의 선택, 그리고 희망고문
02 희망이 절망으로 바뀔 때
03 사우스게이트는 매디슨을 미워했을까
04 매디슨 없는 잉글랜드의 유로 2024

에필로그: 아직은 선택받지 못한 남자 제임스 매디슨, 훗날 영국 축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저자소개

선수 에디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좁은 의미로 브레인스토어의 스포츠 콘텐츠 에디터 & 디자이너 팀을 칭하며, 선수 시리즈 각 타이틀의 저자들을 보좌하여 책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넓은 의미로는 각 타이틀을 집필한 저자들을 포함하는 크루를 지향하며, 선수 시리즈의 출간에 있어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참여형 독자들까지 아우르는 개념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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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축구 전문기자. 2007년 축구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조이뉴스24. 일간스포츠, 마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17년 넘게 축구 기자로 활동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12 런던 올림픽, 2015 호주 아시안컵 등 한국 축구의 영광이 녹아 있는 수많은 국제축구대회를 현장 취재했다. 학창 시절 호나우두의 강렬함에 빠져 축구에 입문했으며, 감사하게도 기자 생활을 리오넬 메시의 전성기와 함께 누렸다. 유럽 개척자 차범근의 역사를 존경하고, 박지성의 가치에 자긍심을 가졌으며, 손흥민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축구 기자로서 손-차-박 논쟁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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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버지는 내가 걷자마자 공을 찼다고 말했다. 나는 어릴 때 항상 뒷마당과 거실에서 축구를 했다. 그저 축구가 너무 좋았다. 아버지는 내가 항상 축구를 하거나, TV로 축구를 보거나, 둘 중의 하나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축구라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자랐다. 어느 날 축구를 하고 있는데 코벤트리시티에서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그들은 나를 원했다. 나는 고향 팀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그렇게 축구 커리어가 시작됐다.
- 자신감과 오만함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아이 中


매디슨을 본 첫 1분부터 그는 1등석이었다. 훈련 첫날부터 인상적이었다. 기술적으로 볼을 소유하는 것, 좋은 패스, 부드러운 발, 진정한 창의력을 갖춘 선수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완전한 믿음을 가진, 자신감 넘치는 소년이었다. 매디슨이 하는 모든 일은 매끄럽고 자연스러웠다. 그는 타고난, 특별한 축구 선수였다. 애버딘에서 매디슨은 게임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 게임 체인저였다.
- 노리치 떠나 애버딘 임대, 첫 1분부터 1등석이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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