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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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재미있고 유쾌한 마음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통통아, 빨리 와》,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모여서》, 《나 안 할래》, 《이상한 식물 나라의 앨리스》, 《똥 밟은 아기 공룡 디플로도쿠스》, 《쌩쌩 추운 겨울, 어떻게 날까?》, 《세계 지도로 보는 놀라운 동물, 식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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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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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한 등장인물을 찾아 상상의 세계를 날아다니는 스토리 작가. 요정들과 유령들이 사는 미스터리한 저 세계를 지나, 현재는 외계인들이 사는 웜홀 너머 아우레 행성과 인공 지능 로봇과 함께 사는 2040년 미래 세상을 탐구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이 책의 주인공 ‘라보코’ 같은 로봇을 실제로 만나게 될 날을 꿈꾸며 이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미스터리 수학 유령》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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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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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보이는《이솝의 생애》에 사모스 섬에서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로 생활했던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자유인이 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한 사모스 인의 변론을 맡은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우화 작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치지만, 구전이라는 우화의 특성상 모든 ‘이솝 이야기’를 그가 저술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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