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7101223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1부. 디지털 세상, 기본 이해하기
1 온라인과 오프라인, 뭐가 다를까요?
2 알고리즘이 나를 조종한다고요?
3 내가 좋아하는 건 내가 정한다고요?
2부. 나를 지키는 똑똑한 온라인 습관 기르기
1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
2 친구 사진, 그냥 올려도 될까요?
3 디지털 발자국, 영원히 남아요
3부. 정보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알기
1 진짜 뉴스? 가짜 뉴스?
2 유튜버가 말하면 다 진짜일까요?
3 ‘좋아요’에 마음이 흔들리나요?
4부. 온라인에서도 멋진 시민으로 성장하기
1 댓글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어요
2 나만의 온라인 원칙을 만들어요
3 디지털 시민, 나부터 시작해요
5부. AI 시대, 똑똑하고 예의 바르게 살아가기
1 AI는 친구일까요, 도구일까요?
2 AI도 실수해요! 진짜 정보를 찾는 눈
3 AI 시대에도 사람이 먼저예요
닫는 글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실 지금처럼 새로운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무엇이 맞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른들도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미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영상도 보고, 댓글도 쓰고, AI와 대화도 나누면서요. 디지털 세상은 이제 ‘특별한 곳’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공부하고 놀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상의 공간’이 된 거예요. 그 안에서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큰 상처가 되기도 해요. 가짜 뉴스나 조작된 정보처럼 겉으로는 티 나지 않는 위험도 곳곳에 숨어 있고요. 그래서 더더욱 필요한 게 있어요. ‘무엇을 믿을지’, ‘어떻게 말할지’, ‘어떤 행동을 선택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에요. 이것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고, 각자가 키워야 하는 소중한 능력이에요.
온라인에서는 오해도 더 쉽게 생기고, 말 한마디로 큰 상처를 주기도 하죠. 장난으로 보낸 메시지가 어떤 친구에게는 엄청 기분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장난이었는데 왜 그래?”라고 말하기 전에, ‘혹시 상처받았을까?’ 하고 먼저 생각해 봐야 해요. 또, 온라인 세상에서는 공유가 쉽게 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친구와 나만의 비밀 대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대화가 다른 사람에게 공유될 수도 있어요. 사진 또한 누군가 캡처하거나 퍼뜨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야 해요. 그러니 온라인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는 지키면서 즐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