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인생, 나는 다시 피어난다

텅 빈 책상 위에 꽃이 피다 11
시니어, 다시 배우다 12
두려움과 도전 사이에서 14
내 이름으로 돈 버는 법 16
은퇴 후, 첫 번째 월요일 중에서 18
다시, 나답게 자존감 회복 20
평범한 하루가 가진 깊이 22
진실과 해방에 대하여 24
내 이름의 무게 26
나만의 시간을 다시 얻다 28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것 30
관계와 사색의 온기 32
자율이라는 새로 얻은 공간에서 34
은퇴 후, 내 방의 풍경 36
묻히지 않는 세월 속 존재감 37
인생 2막의 계약서 38
일하지 않지만 바쁜 하루 몰입의 시간 39
내가 설계한 루틴의 재구성 40
일없이 일하는 사람 41
일이 없어도 괜찮은 날 42
노을 속에 앉은 사무실 43
텅 빈 식탁, 가득한 기억 45
혼밥의 품격 47
오래된 그릇처럼 48
출근하지 않는 아침 49
열두 평의 우주 50
지우지 않은 이름 51
하루는 나에게만 열려 있다 52
마침표가 아닌 쉼표 54
말수가 많아진 저녁 55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었다 56
바람이 머문 자리 57
커피 내리는 아침 58
달력 없는 하루 59
계절의 틈에서 60
고요한 재능 61
그림자도 함께 걷는다 62
말없이 피는 꽃 63
문득 거울을 보았다 64
봄을 꺼내는 서랍 65
다음 계절을 위하여 66
이제는 나의 순서 67
달라진 꿈은 여전히 꿈이다 68
다시 찾은 나 69
여전히 필요한 사람 70
내 손으로 버는 하루 71
이제야 진짜 나 자기다움 72
누군가에겐 등불 73
오늘도 나는 번다 74
배움과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75
작은 생각이 일을 만든다 76
디지털 시대의 중장년 77
처음으로 만든 내 홈페이지 78
비밀번호 네 자리의 용기 79
손가락 끝이 나를 연결한다 80
혼자 차린 아침상 81
말 걸지 않는 오후 82
소리 없는 대화 83
골목 끝 작은 카페에서 84
봉투에 담긴 인사말 85
당신과 나 사이의 한 걸음 86
나의 작은 강의실 87
늦게 핀 공부의 꽃 88
한 그루의 나무처럼 89
부러지지 않는 마음 90
오래된 전화번호 91
닫힌 문 사이로 92
느림이 나를 살렸다 93
저녁이 다가오듯 94
나이가 든다는 건 95
퇴직 이후의 소소한 기쁨 96
골목 끝 작은 텃밭 모임 노후의 공동체 97
사진 속의 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