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풍미의 과학

풍미의 과학

(다섯 가지 풍미 법칙으로 풀어낸 맛의 비밀)

아리엘 존슨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푸른숲
3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1,500원 -10% 0원
1,750원
29,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9,750원 -10% 1480원 25,290원 >

책 이미지

풍미의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풍미의 과학 (다섯 가지 풍미 법칙으로 풀어낸 맛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음식 이야기
· ISBN : 9791172540777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풍미의 패턴을 다섯 가지 법칙으로 집약한 《풍미의 과학》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나왔다. 과학적 원리와 연구를 바탕으로 풍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요리과학서다. 이 책이 지닌 풍미 연구의 가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보았다.

목차

[Part.1] 풍미의 제1법칙 “풍미는 맛과 냄새다”
Chapter.1 맛
Chapter.2 냄새
Chapter.3 풍미를 제대로 느끼는 게 먼저다

[Part.2] 풍미의 제2법칙 “풍미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
Chapter.4 패턴 활용하기
Chapter.5 다섯 가지 맛
- 짠맛
- 신맛
- 단맛
- 감칠맛
- 쓴맛
- 매운맛
Chapter.6 냄새
- 과일의 향
- 식물의 향
- 식물의 방어 전략이 만든 강렬한 풍미
- 향신료
- 허브
- 고기의 향

[Part.3] 풍미의 제3법칙 “풍미는 농축하고, 추출하고, 불어넣을 수 있다”
Chapter.7 풍미의 농축
- 즙 내기와 압착
- 풍미의 농축① 강한 열로 수분 제거하기
- 풍미의 농축② 저온 건조
Chapter.8 풍미 추출하기, 불어넣기
- 풍미 분자의 선택적인 이동
- 서로 친해야 추출도 잘 된다: 친수성과 소수성
- 극성과 비극성
- 냄새 분자의 기름진 포옹: 지방을 이용한 추출과 침출
- 지방을 이용한 풍미 추출
- 물을 이용한 풍미 추출
- 식초, 알코올 등으로 풍미 추출하기
- 추출의 기본 원리 폭넓게 활용하기

[Part.4] 풍미의 제4법칙 “풍미는 만들어낼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
Chapter.9 열과 풍미
- 캐러멜화: 황금빛 액체의 풍미
- 태우기, 그슬리기, 연기로 풍미 만들기
- 노릇하게 구운 음식의 풍미: 마이야르 반응
Chapter.10 발효와 풍미
- 식초 만들기: 알코올을 톡 쏘는 신맛으로
- 젖산발효: 소량의 당을 톡 쏘는 신맛으로
- 감칠맛 만들기: 균류를 이용한 발효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아리엘 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레스토랑에 자문을 제공하는 풍미 과학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에서 향미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Noma)의 발효 연구소 공동 설립자이자 현 수석 고문이다. 올턴 브라운(Alton Brown)이 진행하는 유명한 TV 요리 쇼 ‘굿 잇츠(Good Eats)’에 과학 담당자로 참여했고, MIT 미디어 랩(MIT MediaLab)이 추진한 학제 간 협력 연구 사업의 연구자로도 활약했다.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하는 영국의 한 언론사로부터 미래의 미식학을 선도할 인물로 뽑혔다. 미국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축제, 뉴올리언스의 칵테일 축제(TalesoftheCocktail), 미국 잡지 〈와이어드(WIRED)〉와 하버드대학교의 ‘과학· 요리 강좌’ 시리즈에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식품 분야 계간지 〈럭키 피치(Lucky Peach)〉에 글을 기고했다. 《풍미의 과학》은 전 세계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경험을 풍부하게 녹여내면서 풍미의 개념과 맛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을 집약한 책이다. 해럴드 맥기, 데이비드 장을 비롯한 세계 최고 셰프, 요리 전문가들의 찬사와 함께 2025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펼치기
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책을 쓰는 과학자들》, 《몸은 기억한다》,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버자이너》,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훌륭한 요리는 잘 정리된 혼돈이다. 요리사는 요리의 조건과 재료를 그때그때 바꿔가며 혼돈에 대응한다. 가령 같은 제철 완두콩이라도, 밭에서 바로 따와서 햇볕의 온기가 아직 따끈따끈하게 남아 있는 콩과 수확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 냉장고에 보관한 콩은 맛이 완전히 다르다. 같은 시기에 수확한 완두콩이라도 전분의 맛과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껍질 벗긴 포도알처럼 연하고 달콤할 수도 있다. 땅속에서 자라는 매운 뿌리인 서양고추냉이는 땅에서 캐고 나면 왜 풍미가 매일 달라질까? 잘 알려진 대로 재배 방식과 날씨도 막대한 영향을 주지만, 풍미의 다양성과 차이를 분자 수준에서 자세히 알면 우리의 미각과 직감을 요리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_[서문] 중에서


풍미는 분자라는 사실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이제 풍미를 내는 분자들이 어디에서 나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음식에 원하는 풍미를 내려면 이 분자들을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음식에서 느끼는 풍미는 풍미를 내는 분자들이 일으키는 감각이다. 이 분자들을 활용하면 음식에 특정한 풍미를 불어 넣거나, 풍미를 농축하거나, 새로운 풍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 풍선에서 공기를 따로 분리하면 정체불명의 고무 조각과 형체 없는 약간의 공기일 뿐이지만, 그 두 가지가 합쳐지면 진짜 동물을 쏙 빼닮은 정교한 풍선 인형도 만들 수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254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