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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뇌

기울어진 뇌

(일상에서 발견하는 좌우 편향의 뇌과학)

로린 J. 엘리아스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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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울어진 뇌 (일상에서 발견하는 좌우 편향의 뇌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2557381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3-31

책 소개

일상에 좌우 편향이라는 돋보기를 드리워 익숙한 풍경을 뇌과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를테면 양쪽 뇌의 차이를 주제로 우리의 ‘기울어진 삶’을 읽게 해주는 해설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손의 편향성: 열에 아홉은 오른손잡이인 이유
2장 발, 눈, 귀, 코의 편향성: 똑같이 생겼는데 왜 한쪽을 더 많이 사용할까?
3장 의미의 편향성: 왼쪽은 나쁘고 오른쪽은 좋은 방향일까?
4장 키스의 편향성: 한쪽으로만 키스하는 사람들
5장 아기를 안는 방향의 편향성: 아기를 한쪽으로만 안아 드는 이유
6장 사진 포즈의 편향성: 왜 매번 똑같은 방향으로 찍을까?
7장 빛의 편향성: 내 머릿속 빛의 방향은 왜 늘 같을까?
8장 예술·미학·건축에서 나타나는 편향성: 미적 취향은 그저 취향일 뿐일까?
9장 제스처의 편향성: 말할 땐 오른손으로, 들을 땐 왼손으로
10장 방향 전환의 편향성: 왜 자꾸만 오른쪽을 부딪칠까?
11장 자리 선택의 편향성: 강의실, 비행기, 영화관에서 ‘그’쪽 자리에 앉는 이유
12장 스포츠의 편향성: 더 많이 승리하는 왼손잡이 스포츠 선수들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

로린 J. 엘리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이자 부학장.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행동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25년 이상 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연구해 왔다. 복잡한 주제와 난해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심지어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수로 명성이 높다. 심리학 입문 수업부터 대학원 인지 신경과학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맡고 있다. 2004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학회에 다녀오는 길, 9,000미터 상공에서 문득 학회에서 오간 다양한 편향 연구 결과를 되새기다가 ‘여러 편향성이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모아 정리하는 책을 구상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신경심리학(Neuropsychologia)〉, 〈편측성(Laterality)〉, 〈뇌 인지 연구(Cognitive Brain Research)〉, 〈행동 신경학(Behavioural Neuroscience)〉 등의 학술지에 7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와이어드(Wired)〉, 〈맥심(Maxim)〉,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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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유전자 임팩트>, <대유행병의 시대>, <소금 지방 산 열>, <메스를 잡다>, <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설탕 디톡스 21일>, <몸은 기억한다: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밥상의 미래>,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 폭탄 식사법>, <세뇌: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브레인 바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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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우리의 견해와 경향성, 태도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예술이나 건축, 광고, 운동 경기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뇌의 좌우 편향성이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 정보를 어떻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_ ‘들어가며’


이 책은 우리 행동에서 나타나는 편측성을 각 장에서 한 가지씩 다룬다. 이런 구성 탓에 각각의 편측성이 별개의 현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주로 사용하는 손(1장)은 발과 귀, 눈의 편측성(2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상화나 셀피 포즈에서 나타나는 편향성(6장)은 예술 작품에 묘사된 빛의 방향에서 나타나는 편향성(7장)과 관련이 있다. 그렇다고 특정한 편향성이 다른 편향성의 ‘원인’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 _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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