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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7263745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10-24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며
성수전략정비1구역을 중심으로
01 재개발, 아는 만큼 보인다
01 재개발 절차
02 성수전략정비구역 개관
03 구역별 비교
02 조합, 똑똑해야 살아남는다
01 2024년 2월 총회 후기 [네이버 밴드 01 글]
02 시간이 필요해 [네이버 밴드 05 글]
03 구정 인사 [네이버 밴드 07 글]
04 조합거란전쟁 [네이버 밴드 08 글]
05 재개발 사업의 본질 [네이버 밴드 14 글]
06 회계법인 선정의 필요성 [네이버 밴드 21 글]
07 법무법인 선정의 중요성 [네이버 밴드 22 글]
08 제대로 된 논쟁 Part 1 [네이버 밴드 25 글]
09 제대로 된 논쟁 Part 2 [네이버 밴드 26 글]
10 최고의 상품이 필요한 이유 [네이버 밴드 29 글]
11 원주민과 외지인 [네이버 밴드 30 글]
12 글쓴이의 의도 [네이버 밴드 38 글]
13 제안에 대한 의견 [네이버 밴드 42 글]
14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유 [네이버 밴드 50 글]
15 조합에 대한 부탁 [네이버 밴드 54 글]
16 소회-법률상 ‘고의’에 대한 확인 [네이버 밴드 55 글]
03 시공사, 친구인가? 적인가?
01 시공사 알아보기 [네이버 밴드 23 글]
02 시공사 입찰방법 [네이버 밴드 24 글]
03 시공사 설계변경 [네이버 밴드 27 글]
04 설계변경 대응방안 [네이버 밴드 28 글]
05 공사비 증액사례 ‘삼성물산’ [네이버 밴드 34 글]
06 공사비 증액사례 ‘현대건설’ [네이버 밴드 36 글]
07 재개발 시공사 담당자 [네이버 밴드 37 글]
04 지자체, 만만치 않은 상대
01 공익과의 조우 [네이버 밴드 06 글]
02 개방형 커뮤니티 [네이버 밴드 11 글]
03 개방형 커뮤니티 댓글 [네이버 밴드 12 글]
04 데이케어센터 [네이버 밴드 13 글]
05 숟가락 꽂는 자-성동구청 [네이버 밴드 45 글]
06 숟가락 꽂는 자-서울시청 [네이버 밴드 47 글]
05 조합원, 재개발은 욕망의 용광로
01 설계비 중복 지급 [네이버 밴드 02 글]
02 49층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네이버 밴드 35 글]
03 49층이 유리한 이유 [네이버 밴드 39 글]
04 감정평가 [네이버 밴드 03 글]
05 꽃놀이패 [네이버 밴드 04 글]
06 집합건물 원가법 평가 [네이버 밴드 44 글]
07 사업성이 좋은 이유 [네이버 밴드 46 글]
08 감정평가 원칙과 문제점 [네이버 밴드 51 글]
06 성수 재개발, 초대박! 사업성 분석
01 비례율 [네이버 밴드 09 글]
02 총수입 중 일반분양 [네이버 밴드 10 글]
03 총수입 중 상가분양 [네이버 밴드 15 글]
04 임대주택 매각수입 [네이버 밴드 16 글]
05 총수입 중 조합원분양 [네이버 밴드 17 글]
06 총수입 정리 [네이버 밴드 18 글]
07 총지출 중 공사비 [네이버 밴드 19 글]
08 총지출 중 외부특화공사비 [네이버 밴드 20 글]
09 국공유지 매입비 [네이버 밴드 31 글]
10 현금청산자 청산금 [네이버 밴드 32 글]
11 이주 및 손실보상비 [네이버 밴드 33 글]
12 관리비, 설계비, 감리비 [네이버 밴드 40 글]
13 수수료 등 기타사업비 [네이버 밴드 41 글]
14 각종 부담금 및 재산세 [네이버 밴드 43 글]
15 금융비용 [네이버 밴드 48 글]
16 예비비와 법인세 [네이버 밴드 49 글]
17 단독주택 평당 1억 원 산정 [네이버 밴드 52 글]
18 평당 1억 원 시 비례율 산정 [네이버 밴드 53 글]
재개발과 투자에 대한 Tip
어떻게 하면 재개발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어떤 곳이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나요?
왜 단독주택에 투자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할 것인가?
조합장이 중요한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필요한 이유는?
성수동 트리마제 이야기
부동산 로또를 권장하는 사회-분양가 상한제
물가변동 배제특약 무효 판결
투자의 최적기는 언제인가?
신탁이란?
정비사업 통합심의하면 정말 빨라지나요?
사업시행계획이란?
조합원 분양신청 순위는?
관리처분계획이란?
부동산 경기변동(cycle)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2024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공시
시공사 선정 시 주의사항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내 설계변경 등
부동산은 심리가 100%인 게임
청약 만점은 84점
8·8 대책-닥치고 재개발
혜택을 가장한 강제 vs 개인의 Privacy
갑질
신속통합기획은 왜 시작되었나?
매매의 본질
서울시 주택정비사업 인허가 속도 높인다
부동산 계급사회
부동산은 삶을 담는 그릇
원가법
거래사례비교법
수익환원법
단독주택과 집합건물의 평가 방법
가치평가 만능키(V=R/i)
비례율
1+1 조합원 분양
상가 지분 쪼개기 금지
정비사업 임대주택 매입가격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
결핍이 필요한 이유
좋은 사람들
한남동 재개발
성수1구역 비례율
기여율에 대한 질문 모음
Inflation Hedge
공사비가 오르는 이유
투자 초보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다른 조합원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
한강 변 vs 해운대
금투세와 종부세
History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집도 마찬가지다.
40년 전에 지어진 집들은
당시 사람들 눈높이에서 지어진 집일 것이다.
벌써 40년이 지났다.
벤츠를 아무렇지 않게 타고 다닐 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는데, 누가 40년 전에 지어진 집에 만족하며 살겠는가?
몇몇 부류의 사람들은 집은 사는 것(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이라고 주장한다. 집은 사는 것이기도 하고, 사는 곳이기도 하다.
집은 한 가족의 삶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좋은 기억들을 담아둘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소중한 곳에서 임대인의 요청에 따라 이사를 가야 한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그렇다고 임대차 2법을 들먹이진 말자. 상식 이하의 일이다)
집을 사야 하는 이유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두기 위한 그릇을 사는 것이다.
‘부동산은 삶을 담는 그릇’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