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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조경희 (엮은이), 헤르만 헤세 (원작), 제딧 (그림), 김종욱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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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데미안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91173477935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데미안》은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어른이 된 ‘나’이자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가 자신의 시선으로 지난날을 회상하며 완전한 자기 자신의 모습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든지 읽어야만 하는 작품이자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최고의 성장 소설 중 하나로, 시대를 반영한 통찰과 깊은 깨달음이 담겨 있는 청소년들의 필독 작품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두 세계
2. 카인의 표지
3.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명의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천사와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해설: 소년, 어른이 되다

저자소개

조경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계명문화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직지’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김반장의 탄생》 《마음으로 새기는 글자, 직지》 《고구마 꽃》 《바람을 품은 집, 장경판전》 《임금님의 마지막 옷》 《직업을 파는 상점》 《한그루 대 천송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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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딧 (그림)    정보 더보기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간 연주한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색채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리온, 빛과 어둠의 예언》, 《이야기 365》, 《잃어버린 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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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한국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지평』, 평론집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편저 『한국신소설선집』, 『심훈전집』 등이 있다. 대한제국기 신소설과 염상섭, 이기영 등 한국 리얼리즘 작가들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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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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