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9105364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5-11
책 소개
우리는 왜 작은 동물을 보면 귀엽다고 느낄까요? 동글동글한 눈, 짧은 다리, 작은 몸, 부드러운 털을 보면 괜히 지켜 주고 싶고,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어집니다. 귀엽다는 감정 안에는 생명을 아끼고 돌보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생물 도감』은 바로 그 마음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움’을 입구로 삼아, 작은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 살아남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생물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짧은 만화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지고, 생물들의 세계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 책에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곤충 등 모두 63종의 작은 생물이 담겨 있습니다. 각 생물의 서식지, 크기, 먹이, 특별한 행동 같은 핵심 정보도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도감으로서의 재미와 정보성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여기에 생물의 특징을 재치 있게 보여 주는 세 컷 만화가 더해져,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웃으며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판은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역임한 이정모 관장(현재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감수했습니다.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해 온 그의 시선이 더해져, 책의 정확성과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작은 생물들은 작기 때문에 더 약한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 저마다 놀라운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귀여운 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은 물론,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함께 선물해 줄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작은 생물의 비밀
Part 1 동글동글 복슬복슬 귀여운 작은 생물
햄스터 / 프레리도그 / 네덜란드드워프 / 참새 / 산달 / 친칠라 / 웜뱃 / 흰머리오목눈이 / 칠성무당벌레 / 먼치킨 / 줄무늬다람쥐 / 비숑 프리제 / 피그미마모셋 / 일본뒤쥐 / 레서판다 / 바위너구리 / 북극여우
Column: 작은 생물의 아기
Part 2 두근두근 귀여운 작은 생물
쿼카 / 유대하늘다람쥐 / 기니피그 / 포메라니안 / 검은발고양이 / 동박새 / 북방족제비 / 황금독화살개구리 / 팔라벨라 / 미어캣 / 태즈메이니아데빌 / 박새 / 목무늬우는토끼 / 작은발톱수달 / 치와와 / 사랑앵무
Column: 너무 작은 생물
Part 3 느긋느긋 귀여운 작은 생물
네발가락고슴도치 / 나무늘보 / 마이크로피그 / 코알라 / 집오리 / 애기개미핥기 / 사막여우 / 그리스거북 / 호랑꼬리여우원숭이 / 소쩍새 / 에조하늘다람쥐 / 고산토끼 / 멋쟁이새 / 카피바라 / 푸두
Column: 작은 생물의 사랑
Part 4 깜짝깜짝 귀여운 작은 생물
겨울잠쥐 / 유리딱새 / 텐렉 / 아홀로틀 / 늘보로리스 / 애기아르마딜로 / 표범도마뱀붙이 / 줄무늬스컹크 / 누에나방 / 쇠푸른펭귄 / 벌꿀오소리 / 오리너구리 / 흰뺨검둥오리 / 콩벌새 / 브루케시아 나나
부록: 생물 심리 테스트
색인
참고 문헌
책속에서

아기는 물론 작은 동물이나 새끼를 보면 저절로 “귀엽다!”는 말이 나오지요. “사람은 동글동글한 모습과 팔다리가 짧은 생물을 귀엽게 여기는데, 거기에는 ‘지켜 주고 싶다’,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라고 말한 학자도 있어요. 이렇게 누군가를 귀엽다고 느끼는 감정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너무나 작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은 생김새가 어른과 전혀 다른 경우도 많아요. 그중 하나가 바로 홍학이에요. 홍학은 분홍색 깃털로 유명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 홍학은 회색이에요. 홍학이 분홍색 깃털인 이유는 해조류나 작은 새우 같은 먹이의 색소 때문이에요. 회색으로 태어난 아기 홍학도 부모가 만들어주는 ‘소낭유’를 먹으며 점점 분홍빛을 띠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