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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뇌가 멈추기 전에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이승훈 (지은이)
21세기북스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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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가 멈추기 전에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7357369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5-07-02

책 소개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분에 한 명씩 뇌졸중에 걸린다
매우 치명적이지만 예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
뇌의 이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뇌혈관의 이해: 뇌를 멈추게 만드는 것
뇌졸중이 다 같지 않다
뇌경색: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뇌출혈: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고혈압: 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 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고지혈증: 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흡연: 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음주: 한 잔의 위로가 뇌를 마비시킨다
비만 및 대사증후군: 내장지방, 시한폭탄이 되다
심방세동: 심장의 불규칙이 만드는 치명적 위험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

뇌졸중 발생의 단계 모델과 상황 모델
0단계: 아무 증상이 없어도 안전하지 않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1단계: 고혈압과 당뇨가 신호탄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단계: 조용한 파괴자,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단계: 이미 발생했다면 재발을 막아라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
– 회복과 재발 사이, 생존 매뉴얼

증상: 뇌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어라
진단: 뇌 속 전쟁의 실체를 파악하다
치료: 깨어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재활: 뇌와 다시 연결되는 시간
재발 방지: 두 번째는 더 치명적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나가며 앞으로 당신 인생에 뇌졸중은 없다

저자소개

이승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이자 (사)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 회장을 겸직하며 연구·진료·신약 개발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뇌졸중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 200여 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학문적 명성을 쌓았고, 그 공로로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서울대 심호섭의학상, 유한의학상 대상, 과기부 주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보건복지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미국심장학회·뇌졸중학회 석학회원(Fellow of AHA)로 추대되었다.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과의 소통에도 뜻을 둔 그는 2020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뇌졸중과 신약 개발에 대해 유쾌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뒤 본격적으로 대중 건강서 집필에 나서,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의학 정보를 일반인의 언어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뇌졸중은 예방이 가장 쉬운 질병’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심방세동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위험 요인을 살피고, 위험 단계별 예방 전략을 제시해서 뇌졸중에 대한 공포를 과학적 이해로 바꾸고자 집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하며, 나노자임 기반 신약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험실과 병원, 사회를 잇는 의학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뇌졸중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사망자와 장애를 발생시켜 가정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켜온 대표적 질병이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집안의 어른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드물지 않게 목격해왔으니 이 질환을 몹시도 두려워할 만하다. 하지만 뇌졸중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이 질환처럼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환도 드물다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들어가며 |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뇌졸중이란 의심이 들면, 대개 뇌졸중 ‘초응급 프로세스’가 가동된다. 이는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응급실의 자원과 인력을 이 환자에게 최우선적으로 맞추는 진료 과정에 대한 규정을 말한다. 이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선진국 및 국내 뇌졸중 센터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전 세계 공통으로 이런 프로세스를 시행하는 이유는, 뇌졸중이 뇌를 급성으로 침범하는 질환이면서, ‘시간이 곧 뇌(time is brain)’이기 때문이다.
【1장 |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뇌졸중의 위험 요인으로 거론되는 당뇨병은 대부분 2형 당뇨를 의미한다. 2형 당뇨병은 고혈압처럼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 무증상이라는 점이 특히 문제가 된다. 많은 환자가 당뇨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당뇨병 진단을 받는 경우가 흔한데, 당뇨병의 이러한 특성은 조기 발견과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증가율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당뇨병은 고혈압과 함께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비용 측면에서도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만성질환의 양대 산맥이다.
【2장 |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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