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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73579776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푸드 닥터’ 한형선의 4~7세 두뇌 발달 식사 처방전
아이가 평생 사용할 뇌의 90%가 완성되는 4~7세. 이 시기에 많은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머리’와 ‘건강’을 해결할 방법은 비싼 학원이나 영양제가 아니다. 바로 매일 만나는 ‘밥상’에 있다. 『4~7세 총명한 아이는 이렇게 먹습니다』는 두뇌 발달과 면역력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인 4~7세 시기를 위해 영양학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 한형선은 약학, 한약학, 심리상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요리하는 약사, ‘푸드 닥터’로 알려진 인물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약사로 일하며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자주 앓는 암, 만성 염증, 우울증 같은 병의 원인이 어린 시절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먹은 음식으로 형성된 식습관에 집중하며, 식사를 단순히 끼니가 아닌 뇌세포와 정서, 면역을 함께 키워내는 결정적 ‘처방전’으로 정의한다.
그래서 저자는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데 멈추지 않고, ‘장-뇌 축’을 중심으로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구조적으로 접근한다. 예를 들어 아이의 산만함이나 불안, 짜증, 심한 편식이 타고난 기질 탓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과 급격한 혈당 변화(혈당 롤러코스터)에서 비롯된 영양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아이의 식탁 기준을 배를 불리는 ‘포만감’에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질적인 영양 균형’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매일 아이의 식단 고민에서 자책하고 지쳐가는 4~7세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이론적 설명뿐 아니라 씹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밥채밥(밥으로 먹는 채소)’ 레시피부터 2:1:1 유아 식판 황금 비율, 일주일 식단표 등 일상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다. 매번 식탁 앞에서 아이와 실랑이하거나 자주 아프고 야윈 체형의 아이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아이의 평생 건강과 올바른 성장 방향을 안내하는 지도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두뇌와 면역이 완성되는 골든타임, 4~7세
‘장·뇌·수면 축’에 답이 있다!
아이가 평생 사용하는 뇌의 기초 공사는 4~7세 유아기에 90% 이상 마무리된다.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대해 『4~7세 총명한 아이는 이렇게 먹습니다』는 총 6장에 걸쳐 아이의 뇌와 면역, 정서 발달을 위한 식사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1장에서는 4~7세 시기가 왜 아이 성장의 골든타임인지 설명하며, 장 건강과 면역, 감정 발달의 관계를 함께 짚는다. 이어 2장에서는 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핵심 식재료와 영양 균형을 소개하며, 가공식품과 당류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장에서는 아침밥 루틴, 세 끼와 간식 구성, 유아 식판 비율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전 식사 습관을 다루고, 4장에서는 집중력 부족, 편식, 비염·변비, 감정 기복 등 아이 상태별 맞춤 식단을 제안한다. 또한 5장에서는 장–뇌–수면의 연결 구조를 바탕으로 숙면과 집중력, 면역의 관계를 설명하며, 아이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저녁 식사와 간식 루틴까지 함께 담았다.
마지막 6장에서는 식사를 단순히 영양을 채우는 시간이 아닌, 식탁을 아이에게 예의와 감사함을 가르치는 인성 수업의 장이자 부모의 올바른 태도를 정립하는 공간으로 정의하며 마무리한다.
집중력 부족부터 면역력, 정서 발달까지
성장 격차를 만드는 식탁의 결정적 차이!
저자는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좋은 교육과 환경을 고민하며 수많은 정보를 탐색하지만, 정작 그 바탕에는 건강한 몸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어린이집 수업에서 집중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초콜릿과 튀김 대신 고등어구이, 통밀빵을 먹이자 단기간에 집중력이 좋아진 아이, 정제당에서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자 변비, 감정 기복, 수면 문제가 해결된 아이처럼, 이 책은 특별한 교육보다 매일 반복되는 한 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부모들에게 완벽함 대신 ‘사랑을 담은 일관성’과 ‘따뜻한 기다림’이면 충분하다고 격려한다. 오늘 저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정갈하고 건강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관심을 건네보자. 사랑이 담긴 식탁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와 건강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완성하는 세상에 가장 위대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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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아이의 뇌, 마음, 면역을 깨우는 식탁
1장 4~7세, 총명을 키우는 식탁
01 아이의 뇌는 유아기에 90% 이상 성장한다
02 뱃속이 편해야 뇌도 똑똑해진다
03 총명한 면역력을 만드는 장내 생태계 관리법
04 성격 탓이 아니라 영양 불균형 탓
실천 총명 식단! 씹는 대신 밥으로 먹는 채소, 밥채밥
2장 뇌를 만드는 10가지 필수 식재료
01 지능, 정서, 면역을 설계하는 유아기 식탁
02 똑똑한 탄수화물이 명석한 두뇌를 만든다
03 뇌 염증 주의보, 가공식품 속 설탕과 나쁜 지방
04 키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키우는 단백질의 힘
05 뇌신경을 보호하는 지방과 비타민
06 뇌 신경망을 만드는 4가지 미네랄과 비타민
07 설탕보다 무서운 나트륨과 트랜스지방
08 약이 되는 채소 VS 독이 되는 간식
실천 총명 식단! 4대 핵심 총명 식재료
3장 뇌의 리듬을 찾아주는 총명 식단 루틴
01 잠든 뇌를 깨우는 아침밥의 힘
02 낮에는 집중력을, 밤에는 안정감을 주는 식단
03 끊기지 않는 뇌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세 끼와 간식
04 2:1:1 유아 식판 구성의 황금 비율
05 ‘말 안 듣는’ 아이 식탁 훈육법
실천 총명 식단! 유아식 황금 비율 일주일 식단표
4장 집중력 부족부터 편식까지, 고민 해결 맞춤 밥상
01 쉽게 지치고 집중 못 하는 아이를 위한 식단
02 밥을 잘 안 먹고 편식이 심한 아이를 위한 식단
03 자주 아프고 비염·변비가 있는 아이를 위한 식단
04 키가 작거나 야윈 체형인 아이를 위한 식단
05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잘 울거나 불안한 아이를 위한 식단
실천 총명 식단! 집중력, 편식 개선, 정서 안정 맞춤 밥상
5장 장–뇌–수면, 잘 먹고 잘 자는 아이가 똑똑하다
01 ‘장–뇌 축’과 아이의 기분, 집중력, 수면
02 항생제의 습격에서 장내 유익균을 구출하라
03 장과 뇌를 동시에 웃게 하는 최강의 영양 조합
실천 총명 식단! 장-뇌 건강을 돕는 7일간의 약속
04 잠든 사이에 자라는 아이, 뇌 복구와 호르몬의 시간
05 카페인, 설탕, 인스턴트가 수면의 적
06 숙면을 부르는 마법의 영양소, 트립토판과 마그네슘
실천 총명 식단! 성장 저녁 식사와 숙면 보조 간식
6장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부모의 태도다
01 사랑이라는 양념, 마음이 편해야 영양소도 흡수된다
02 4~7세에 심은 씨앗이 80세 건강의 뿌리가 된다
03 똑같은 음식도 아이마다 다르게! 맞춤형 식이 처방
04 지치지 않는 부모가 총명한 아이를 만든다
05 국어, 수학보다 먼저 배우는 '식탁 위의 인성 수업'
06 예의, 기다림, 감사함을 가르치는 식탁07 음식은 입으로 먹고 말은 마음으로 먹는다
에필로그 사랑이 담긴 식탁에서 아이의 빛나는 미래가 완성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4~7세 사이의 유아기는 아이가 평생 사용할 뇌라는 거대한 건물의 기초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기입니다. 밥을 먹는다고 해서 키가 무한정 자라지 않는 것처럼, 뇌 역시 평생에 걸쳐 조금씩 성장하지만, 그중에서도 바로 유아기에 가장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납니다.
【1장 아이의 뇌는 유아기에 90% 이상 성장한다】
장이 건강하면 뇌는 ‘행복 신호’를 받아 집중력이 높아지고 마음이 안정되지만,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뇌는 즉각 ‘스트레스 신호’를 수신합니다. 이때 아이는 이유 없는 짜증과 산만함을 보이며, 심지어 식욕과 음식 선호도까지 왜곡됩니다. 아이의 편식 습관은 단순히 맛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불균형해진 장내 유해균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뇌에 가공 당(설탕)을 주문하는 결과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1장 배 속이 편해야 뇌도 똑똑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