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수학력 있는 아이

수학력 있는 아이

(부모가 먼저 설계해야 할 AI 시대 수학 공부법)

정재성 (지은이)
책소유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수학력 있는 아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학력 있는 아이 (부모가 먼저 설계해야 할 AI 시대 수학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780505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5-25

책 소개

목동, 대치동, 평촌 등 주요 학원가에서 17년간 수학을 가르쳐온 정재성 작가가 『수학력 있는 아이』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교육의 본질을 짚는다. 그는 우리가 그동안 수학을 빠른 계산과 공식 암기에 치우친 좁은 개념으로 이해해왔다고 지적한다.
“상위권도 흔들린다는 요즘의 수학 공부,
우리 아이는 이대로 괜찮을까?”

17년 차 학원가 고수가 전하는 AI 시대를 버텨내는 수학의 힘


지난해 1월 구글 딥마인드가 뛰어난 수리 능력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AI ‘알파지오메트리’를 공개하면서, AI 시대 수학의 위상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수학의 중요성이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과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반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샘 올트먼(오픈AI CEO)과 일론 머스크(테슬라 창업자) 등은 AI의 핵심이 수학에 있다며, 향후 AI 기술 개발 흐름에 참여하려면 엄격한 수학적 기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장 자녀 교육을 고민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수학교육으로 쏠리고 있다. 수학은 여전히 대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교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목동, 대치동, 평촌 등 주요 학원가에서 17년간 수학을 가르쳐온 정재성 작가가 신간 『수학력 있는 아이』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교육의 본질을 짚는다. 그는 우리가 그동안 수학을 빠른 계산과 공식 암기에 치우친 좁은 개념으로 이해해왔다고 지적한다. 이어 AI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빨리 아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힘, 구조를 읽는 사고력,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수학적 사고가 있으며, 수학력을 갖춘 아이만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1장 ‘부모가 먼저 오해하는 것들’에서는 수학을 둘러싼 대표적인 편견을 짚는다. 수학은 입시가 끝나면 쓸모없다는 생각, 성적이 좋은 아이가 사고력도 뛰어날 거라는 오해, 아이에게 선택을 완전히 맡기는 것이 곧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착각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이러한 인식이 아이의 수학력 성장에 어떤 제약을 주는지 설명한다.
2장 ‘알수록 놀라운 수학의 정체’에서는 수학이 본래 어떤 학문인지 되짚는다. 수학의 역사적 출발점과 역할을 살펴보며, 수학이 생각의 구조를 세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이자 모든 학문의 뿌리임을 환기한다.
3장 ‘AI 시대, 수학력은 생존 전략이다’에서는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의 현실을 다룬다. AI와 자동화가 인간의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에 수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며, 수학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라는 점을 짚는다.
마지막 4장 ‘학부모를 위한 현실 수학 가이드’에서는 그렇다면 부모가 실제로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현재의 수학교육 구조를 살펴보고, 아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수학적 사고와 핵심 지식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또한 이를 위해 부모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부록에는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최소한의 수학 개념과, 수학적 사고를 깨우기 위한 일상 대화법, 수학 공부 환경 설계법 등을 담았다.

“10년 후, 우리 아이는 웃을 수 있을까?”
부모가 구축하고 아이가 완성해가는 진짜 수학


“아이가 하는 공부니까 아이 선택을 따르려고요. 결국 자기 주도가 중요하잖아요.”
『수학력 있는 아이』에서 정재성 작가는 최근 많은 학부모들이 수학 공부에 대해 회의감을 내비친다고 전한다. 부모가 학창 시절 겪었던 경쟁과 비교의 상처를 자녀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는 선의도 담겨 있다. 다만 그는 이런 태도에 종종 함정이 있다고 지적한다. 당장의 갈등을 피하거나 판단의 책임을 미루기 위해, 부모의 무관심을 정당화하거나 불안을 감추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아이의 선택을 수용하기 전에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아이가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하고 싶다’, ‘싫다’ 등 순간적인 감정은 온전한 선택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제대로 된 선택에는 확고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며, 결정의 주체가 선택지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단기적 불편과 장기적 결과를 함께 고려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이 싫다.”는 말을 곧바로 아이의 선택으로 수용하는 것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하는 일일 수 있다고 작가는 지적한다.
물론 모든 결정을 부모가 대신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성급하게 결론 내리지 않도록 고민할 시간을 지켜주고, 판단을 유예하게 하며, 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선택을 강요하지 않되,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다.
작가는 이 과정이 오히려 아이의 주도성을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주도성이란 단순히 혼자 결정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감당해보는 경험 속에서 자라지 않는가? 실패를 허용받고, 충분히 시도해보고, 누군가 곁에서 기준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쌓여야 비로소 자기 결정의 힘이 만들어진다. 결국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판단의 토대를 마련해주고, 그 기반이 생겼을 때 선택의 기회를 주는 일이다.

AI에 휘둘릴 아이 vs. AI를 부릴 줄 아는 아이,
차이는 수학적 사고에 있다!


2022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이젠 수학에 목매지 않아도 되겠다.”, “진로에 필요한 영역만 하면 되고, 심화는 필요 없다.”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입시를 지나며 어려운 수학 공식을 실제로 써먹을 일이 거의 없었던 경험, AI가 수학적 업무를 대신해줄 것이라는 기대 등이 이런 주장에 설득력을 더했다.
그러나 『수학력 있는 아이』는 이러한 시각에 반대한다. 그동안 우리가 수학을 대입 통과용 교과로만 좁게 바라봤고, 정답을 빨리 찾는 능력이 수학의 전부인 양 오해해왔지만, 앞으로 수학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지적한다.
AI의 등장으로 계산과 단순 분석 같은 업무가 자동화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는 역할은 무엇일까? 정재성 작가는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구조를 파악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수학이 본래 해오던 역할이기도 하다. 수학은 애초에 숫자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상황을 해석하고 조건을 분류하며 문제를 구조화하는 사고의 도구였으니 말이다.
실제로 AI는 IT, 생명과학 분야는 물론 금융업계의 대량 데이터 예측 모델, 로봇 공학의 경로 계획과 제어 이론, 행렬 기반 시스템 분석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술 영역에서마저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수학적 패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결국 앞으로 수학의 영향력을 완전히 벗어나는 영역은 거의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작가는 세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들 대부분이 수학적 사고를 요구한다고 주장한다. 조건은 불완전하고, 정보는 흩어져 있으며,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스스로 정의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선택의 결과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문제들 앞에서 아이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라면서 수학이라는 작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문제를 해석하고 구조화해보는 연습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수학이 입시 이후에도 아이를 지탱하는 사고의 도구라고 강조하면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일들을 안내한다. 그렇게 수학력을 갖춘 아이만이 10년 뒤에도 AI에 끌려다니는 대신, AI를 활용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AI 시대, 정말로 수학이 쓸모없어질까?

1장. 부모가 먼저 오해하는 것들
일단 대학만 붙으면 수학은 끝?
시험은 끝나지만, 사고는 남는다
현장 사례) 교수 엄마, 꼴찌 아들 ‘대학 갈 때까지만’의 함정
수학 상위권이 고등에서 무너지는 이유
점수는 결과, 사고는 토대
현장 사례) “배운 건데 문제 해석이 안 돼요.” 중등 올백의 고등 첫 시험
아이에게 맡기는 것, 진정한 자기 주도일까?
선택은 준비된 후의 단계다
현장 사례) ‘내신만 잘 나오면…’, 선택과 후회

2장. 알수록 놀라운 수학의 정체
수학은 과학을 하기 위한 ‘언어’
영어와 수학의 본질은 같다
수학은 언제나 한발 먼저 준비했다
현장 사례) 언어는 상위권, 수학은 하위권
철학은 왜 수학을 통과해야 했을까?
진짜 수학력이란 생각하는 힘
현장 사례) 수학 수행평가, 어떻게 해야 하죠?
수학은 ‘답정너’가 아니라 ‘답만수’
같은 정답과 다른 길, 인생을 닮은 수학
현장 사례) 확률 문제는 왜 이렇게 애매하죠?

3장. AI 시대, 수학력은 생존 전략이다
AI의 등장, ‘잘 쓰는 능력’은 끝났다
차이는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
현장 사례) “수학을 어디에 써먹을 수 있나요?”
실패를 견디는 힘, 어디서 만들어질까?
실패는 좌절이 아닌, 획득한 정보
아이가 막히는 순간, 언제 개입해야 할까?
현장 사례) 틀리지 않던 아이가 가장 먼저 포기하는 아이로
정답 없는 인생의 문제들, 무기는 수학력
수학이 경제적 안정을 지켜줄까?
현장 사례) 비즈니스 세계 속 수학은 어떻게 쓰일까?

4장. 학부모를 위한 현실 수학 가이드
수학교육과정의 구조: 수학 교과의 목표
2022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속도’ 대신 ‘구조’
현장 사례) 국가교육위원회 2033학년도 교육과정 변화의 핵심
교육과정 체계를 이해하는 7단계
자료를 해석할 줄 아는 아이를 위한 수학 지식
자료를 해석하는 힘은 아이 삶의 기준이 된다
자료를 해석할 줄 아는 수학적 사고의 5단계
판단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수학 지식
판단의 주도권을 가지는 수학적 사고의 4단계
돈을 이해하는 아이로 만드는 수학 지식
금융교육을 시작하려는 부모를 위한 추천 자료
돈을 이해하기 위한 수학적 사고의 5단계
이제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에필로그 수학이 아이의 인생에 남기는 것

부록 한눈에 보는 실전 적용 가이드
Part A. 학부모를 위한 수학 핵심 개념
개념 한눈에 정리하기
심화 레슨 부모를 위한 상세 개념 10강
Part B. 수학적 사고를 깨우는 공부 대화법
Part C.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수학 공부 설계법

저자소개

정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창 시절, 해설에 없던 풀이 방식으로 선생님께 “이게 진짜 수학”이란 칭찬을 들었다. 이를 계기로 수학에는 사고를 확장하는 재미가 있음을 깨닫고, 이후 줄곧 수학 과목을 가장 좋아했다. 수학 전공 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AMP 과정을 수료했고, 부모교육지도사, 진로진학상담사, 창의수학지도사 등 전문가 과정을 거쳤다. 단기에 반짝 점수를 올리는 방식보다, 학습이 흔들리는 구조와 사고가 멈추는 지점을 진단하며 학생의 수학력이 뿌리부터 단단해지도록 돕는 교육자로 활동 중이다. 목동, 대치동, 평촌 등 주요 학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평촌 학원가에서 ‘정권수학’과 ‘정권멀티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온 학생·학부모와의 풍부한 소통 및 상담 경험을 통해 가정에서도 수학적 사고방식을 접목할 수 있는 학습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sudabo_jkmath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가 수학이 필요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우리가 경험한 수학의 거의 전부가 시험을 위한 수학이었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정해진 유형의 문제를 풀고, 정해진 답을 맞히는 것. 이 경험이 수학의 전부였던 사람에게 입시 이후의 수학은 존재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문제를 더 이상 풀지 않게 되자, 수학 자체가 삶에서 사라진 것처럼 느낀다.


단언컨대, 수학은 바로 이 사고를 가장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교과다. 정답이 있는 문제를 통해 구조를 연습하고, 조건이 바뀌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반복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이때 수학은 입시를 위한 필수 과목이라는 의미를 훌쩍 뛰어넘어서 삶을 위한 사고 훈련의 장이 된다.
결국 “수학은 입시가 끝나면 필요 없다.”라는 말은 수학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수학을 경험했는지에 대한 고백에 가깝다. 그러니 그 경험을 아이에게 그대로 물려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부모 세대가 느꼈던 이 단절의 경험이야말로 아이에게 다른 선택지를 열어줄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