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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속 살인사건, 제2회 탐정 작가 클럽상 수상

불연속 살인사건, 제2회 탐정 작가 클럽상 수상

사카구치 안고 (지은이), 안해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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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속 살인사건, 제2회 탐정 작가 클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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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불연속 살인사건, 제2회 탐정 작가 클럽상 수상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 ISBN : 9791173957109
· 출판일 : 2026-08-11

목차

머리말
작가 소개
1. 속되고 고약하기가 짝이 없는 인간관계
2. 뜻밖의 인물들
3. 초대받지 않은 손님
4. 첫 번째 살인
5. 고양이 방울
6. 제2의 범죄
7. 탐정소설에 미친 늙은 정치가
8. 알리바이는 오직 한 사람뿐이다
9. 화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10. 미친 사람들뿐
11. 화장터에서 돌아오는 길
12. 곱사등이 시인은 왜 살해되었는가
13. 성녀도 거짓말은 잘한다
14. 성처녀와 최후의 만찬
15. 설탕 단지와 피카이치의 마술
16. 우타가와 집안의 비밀
17. 불연속 살인사건
18. 일곱 번째
19. 알리바이 대조
20. 1급 용의자
21. 밀회와 고문과 구금
22. 8월 9일, 숙명의 날
23. 마지막 비극
24. 범인이 나타나다?
25. 치명적인 실수
26. 절체절명의 악전고투
27. 심리의 발자국
28. 꼼짝할 수 없는 물적 증거

저자소개

사카구치 안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문학가. 본명은 사카구치 헤이고(炳五へいご). 다자이 오사무, 오다 사쿠노스케와 함께 일본의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무뢰파(無賴派) 소설가이자 평론가로 평가된다. 본명은 사카구치 헤이고. 1906년 10월 20일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니이치로의 전처와 첩의 아이까지 합한 열세 명의 형제 중 열두 번째 아이로 태어난 안고는 어린시절부터 방랑벽과 방황이 심했다. 1919년 니가타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이 무렵부터 집과 학교를 싫어해서 수업을 빠지고 홀로 방황하는 날들을 보내다 낙제하게 되고,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발자크 등의 소설을 탐독하며 지내다가 결국 1922년에 퇴학당했다. 그해 가을 상경해 부잔 중학교에 입학했고 에드거 앨런 포와 이시카와 다쿠보쿠 등을 인생의 낙오자로서 사랑하며 그들의 작품을 숙독했다. 막연하게 엄격한 구도자의 삶을 동경하여 1926년, 도요 대학 인도철학윤리과에 입학한다. 불교서와 철학서를 섭렵하는 데 몸을 혹사하며 공부에 매진한 탓에 생긴 신경쇠약 증세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티베트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 어학을 맹렬히 공부한다. 1930년, 대학을 졸업한 후 동인지 <말>과 <청마>를 창간했다. 1931년 소설가 데뷔. 단편소설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단편소설 <바람 박사>와 <구로타니 마을>이 소설가 마키노 신이치의 극찬을 받음으로써 신진 작가로 급부상한후 1946년 2차대전이 끝난 후 패전 직후의 시대를 분석한 '타락론'과 '백치'로 당대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작가가 된다. 1931년에 발표한 1932년 작가 야다 쓰세코를 알고 사랑에 빠지지만 1936년 절교한 후 신생을 기하며 교토를 방랑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눈보라 이야기≫를 썼다. 1947년 가지 미치요와 결혼하고, 전후의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과 에세이, 탐정소설, 역사 연구, 문명 비평 르포르타주 등 다채로운 집필 활동을 전개하여 전후의 난세에 문화와 역사 및 사회의 흐름에 대한 대중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추리소설을 좋아했고 직접 [明治開化 新十郎探偵帖]을 쓰기도 했다. 이를 원작으로 한 UN-GO가 애니메이션화되었고, 2020년 5월에 NHK에서 시대극으로 드라마화한다. 그 밖에도 여러 편의 추리소설을 썼고, 매스컴에서 스캔들에 대해 서투른 추측를 하면 아예 내 밑으로 들어와서 추리 소설을 배우라고 일갈한 적도 여러번 있다. 국내에 번역 출판된 작품은 『투수살인사건(投手殺人事件)』, 『난킨무시살인사건(南京虫殺人事件)』, 『그림자 없는 살인(影のない犯人)』, 선거 살인사건, 불연속 살인사건 등이 있다. 시인 나카하라 츄야와 가까웠다. 사카구치 안고는 세무 당국을 상대로 한 소송, 경륜 부정 사건 고발, 각성제와 수면제 중독에 의한 정신착란 발작 등 실생활 면에서도 언제나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1955년 2월 17일 지방 취재 여행에서 돌아온 후 자택에서 뇌일혈로 급사했다. 향년 5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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