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7457343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패션 용어 사전
패션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정확한 용어’를 모른다는 점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호한 이미지는 있지만, 검색창에 무엇을 입력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많다. 비슷한 사진은 넘쳐나는데, 정작 내가 원하는 디테일을 찾기는 어렵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책이 바로 『남성 패션 아이템 도감』이다. 패션 용어를 아는 것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갖는 일이다. 이 책은 칼라, 소매, 커프스, 셔츠, 재킷 등 남성복의 구조와 디테일, 넥타이, 안경, 시계 등 액세서리, 모자, 가방 같은 소품, 남성 패션사와 드레스 코드까지. 남성 패션 아이템과 기초 지식을 폭넓게 담았다.
옷은 생각보다 훨씬 세밀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칼라의 형태, 소매의 길이, 포켓의 위치, 단추의 개수까지. 작은 디테일 하나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옷을 이루는 모든 요소에는 이름이 있다. 이 책은 1,300개가 넘는 남성 패션 아이템의 이름을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히 정리했다. 패션 용어를 알면 모호하게 떠오르던 이미지를 명확하게 그릴 수 있다. 사고 싶은 옷을 바로 설명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캐릭터에게는 어떤 옷이 어울릴까?
스타일링부터 패션 디자인,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폭넓게 활용하자!
『남성 패션 아이템 도감』은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옷을 사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이너까지, 누구든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패션을 잘 몰라서 캐릭터를 그릴 때 항상 똑같은 옷만 그리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슈트를 비롯해 학생복, 다양한 직업군의 유니폼, 세계 전통의상까지 폭넓게 다루어 세계관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칼라나 소매의 형태를 바꾸거나, 옷과 어울리는 액세서리나 소품을 더하는 것만으로 캐릭터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 시대, 직업, 성격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면 캐릭터의 매력도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어떤 옷이 어울릴지 잘 모르겠을 때, 코디에 참고하기도 좋다. 남성 패션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여성 패션에 보이시한 분위기를 더하거나 젠더리스 스타일을 참고할 때도 유용하다. 캐릭터 일러스트나 패션 디자인 작업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도감이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의 용어와 특징을 알게 되면, 스타일링을 할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패션 감각도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스타일이 있다면, 일러스트를 보며 쉽게 찾아보자.
패션 검색 사이트 ‘모다리나’의 대표
미조구치 야스히코가 알려주는 남성 패션의 모든 것
남성 패션은 흔히 여성 패션에 비해 단순하다고 여겨진다. 종류가 적어 보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디자인 요소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를 되짚어 세계로 시야를 넓히면, 남성복 또한 시대와 문화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며 다양하게 발전해 왔다. 한 장의 천을 두르고 다니던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옷부터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중세 유럽의 귀족 의상,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근·현대의 슈트까지. 남성복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다채로운 변화를 품고 있다. 『남성 패션 아이템 도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한 남성 패션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저자 미조구치 야스히코는 패션 검색 사이트 ‘모다리나’를 운영하는 피시테일의 대표다. 모다리나는 이미지를 통해 패션 아이템을 검색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로,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템의 정보를 찾거나 아이템을 조합해 코디를 직접 해 볼 수도 있다. 저자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많은 패션 요소의 특징을 기록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 방대한 자료를 정리해 일러스트 도감으로 펴냈다. 이 책은 패션이라는 세계를 누구나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용적인 참고서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의 사용 방법
넥
칼라(상의)
칼라(아우터)
넥웨어
소매
커프스
상의
하의
이너웨어
벨트
베스트
아우터
포켓
셋업
올인원
장갑
레그웨어
보디웨어
수영복
부위·장식
액세서리
헤어 액세서리
손목시계
안경·선글라스
모자
신발
가방
무늬·원단
컬러
색인
저자 및 감수자 소개
+
일러스트 예시
슈트 입는 법① 슈트 버튼 매너
슈트 입는 법② 부위별 사이즈
슈트 입는 법③ 포켓 행커치프 접는 법
드레스 코드
서양 남성 패션사 훑어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런 옷을 입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비현실적인 의상도 있었지만, 여성이 남성을 연기하는 다카라즈카의 특성 덕분인지 오히려 멋지게 느껴지는 패션이었습니다. 무대 특성상 ‘왕자님’ 같은 인물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 의상에는 오늘날 여성 패션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도 자연스럽게 섞여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남성적’이나 ‘남성다움’과 같은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남성 패션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역사적, 민속적으로 실제 남성들이 입었던 의상을 모아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터 칼라 miter collar
다른 천을 재단해 칼라 끝에 덧대는 형태다. 주로 스트라이프 셔츠에서 볼 수 있지만, 민무늬에 무늬를 붙이는 등 다른 원단을 조합하기도 한다. 마이터(miter)는 ‘액자의 모서리에 있는 사선으로 된 이음새’를 뜻한다. 원래는 왼쪽 그림처럼 칼라 끝을 사선으로 재단한 것을 말하지만, 현재는 오른쪽 그림처럼 일직선으로 재단한 띠 모양이 주를 이룬다. 버튼다운이나 두에 보토니(p. 14) 등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아함이 강조되는 특징이 있다.
플레인 노트 plain knot
가장 일반적이고 간단한 매듭법이다. 누구나 쉽게 맬 수 있으며, 약간 비대칭의 작은 매듭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격식이 높은 포멀룩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캐주얼룩에서 비즈니스룩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포 인 핸드(p. 26)’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