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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술

음악의 기술

(연주에서 인생까지, 케니 워너의 몰입 수업)

케니 워너 (지은이), 명선혜 (옮긴이)
현익출판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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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음악의 기술 (연주에서 인생까지, 케니 워너의 몰입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9119479365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6-06-25

책 소개

절대음감을 타고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버클리 음악대학 예술감독으로 수십 년간 활동해 온 케니 워너는 무대와 교육 현장을 오가며 수많은 연주자들에게 ‘음악적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연주자조차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무너뜨리는지, 왜 완벽한 연주에 대한 의지가 도리어 표현을 경직시키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프롤로그

1 공간
2 조금 더 깊은 역사 이야기
3 완벽한 도구
4 공간으로 들어서기
5 한 걸음 물러서라
6 킹스 스피치
7 명상 #1
8 마음의 해방
9 좌뇌와 우뇌의 통합
10 개인적 마음과 보편적 마음
11 ‘완전한 연주’로 향하는 단계
12 근육 기억
13 연습의 지향점
14 실수의 가치
15 인내에 대한 몇 가지 단상
16 명상 #2
17 즉흥 연주
18 자신을 깨우기
19 음악의 마야
20 두려움의 총체
21 명상 #3
22 동서양 사상 및 음악 비교
23 음악이 주는 삶의 교훈
24 내면의 천재성
25 나는 마스터다
26 삶도, 연주도 목적과 함께하라
27 스팟
28 명상 #4
29 신과의 조우

에필로그
부록 1: ‘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여러 기법
부록 2: 영적 음악성을 깨우는 통찰 연주법

감사의 글

저자소개

케니 워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현대 재즈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남긴 살아있는 거장이다. 오랜 세월 버클리 음악대학 교수이자 Effortless Mastery 연구소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그가 작업한 여러 작품, 음반, 도서 중에서도 특히 기념비적인 저서인 『완전한 연주』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음악에 대한 사랑을 되찾고 예술 안에서 자신의 내적 힘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조 로바노(Joe Lovano), 론 카터(Ron Carter), 존 스코필드(John Scofield), 잭 드조네트(Jack DeJohnette), 투츠 틸레만스(Toots Thielemans) 등 수많은 재즈 연주자들과 협연하였다. 최근에는 안토니오 산체스(Antonio Sanchez), 브라이언 블레이드(Brian Blade), 존 파티투치(John Patitucci) 등과 함께 퀸텟 연주를 선보였다. 30장 이상의 음반을 발표하며 다수의 국제 재즈 및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작곡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또 다른 대표작인 〈노 비기닝, 노 엔드 No Beginning, No End〉로 구겐하임 펠로십(Guggenheim Fellowship Award)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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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번역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거짓 공감』, 『탑건 리더의 법칙』, 『패션, 색을 입다』, 『브랜드 경험의 본질』, 『더 스타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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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음악 치료의 목적은 자기 연주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있다. 많은 음악 교사가 경험상 학생에게 시범을 보여줄 때 공연보다 더 자연스럽고 좋은 연주를 하게 된다고 전한다. 이와 관련한 산스크리트어 속담도 있다. “마음속에 속박이 있고, 마음속에 해방이 있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렸다.


흥미롭게도,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영향을 발휘하려는 욕구다. 칭찬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관객이 그 욕구를 꿰뚫어 보기 때문이다. 자기 존중이 부족하면 우리는 성과를 통해 이를 채우려 한다. 아이러니하다. 인정받고 싶을수록,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길 바랄수록, 영감은 사라진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고,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재능 있어야 한다는 강박은 결국 생각이 만들어낸 장난질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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