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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

강일권 (지은이)
브레인스토어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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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6978085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6-19

책 소개

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문워크, 빌리 진, 스릴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하면 떠오르는 이 단어들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곧 안다는 뜻은 아니다.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 뒤에 얼마나 많은 선택과 도전, 갈등이 숨어 있었는지, 그 모든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탄생부터 전설의 완성까지
음악과 산업, 시대의 흐름으로 읽는 마이클 잭슨의 모든 것
한 권으로 완성하는 팝의 황제 이야기


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문워크, 빌리 진, 스릴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하면 떠오르는 이 단어들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곧 안다는 뜻은 아니다.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 뒤에 얼마나 많은 선택과 도전, 갈등이 숨어 있었는지, 그 모든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은 마이클 잭슨의 시작인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보여주지 못한 마지막 콘서트 'This Is It'까지,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관통한 곡과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을 따라 펼쳐낸다.
각 챕터는 하나의 노래 또는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이야기는 마이클 잭슨의 생애와 그 시대의 음악 전체와 연결된다. 마이클 잭슨 한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팝 음악이 산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블랙뮤직이 팝의 중심으로 진입하던 순간, 귀로 듣는 시대에서 눈으로 소비하는 시대로의 전환, MTV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스타를 만들고 지우는 방식까지. 마이클 잭슨은 그 모든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흐름을 읽고, 누구보다 먼저 다음 단계를 향해 움직였다.
마이클 잭슨의 춤과 노래는 분리하여 볼 수 없다. 표정, 어깨의 각도, 손끝의 긴장, 발의 방향까지도 음악의 일부였다. 그는 리듬이 몸을 움직이게 만들 때까지 같은 구절을 수십 번씩 반복하며 소리와 신체를 하나로 만들어갔다. 어린 시절 지역 공연장에서 다듬어진 본능이 훗날 "Billie Jean"의 문워크와 "Thriller"의 영상적 상상력, "Smooth Criminal"의 정교한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그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와 춤을 분리할 수 없게 만든 사람이었다.
녹음실에서 완벽주의자였던 마이클 잭슨은 음악이 귀가 아니라 몸으로 완성되는 순간까지 결코 스튜디오를 떠나지 않았다. 그 집착이 "Billie Jean"의 전설적인 도입부를 만들었고, "Thriller" 뮤직비디오를 14분짜리 단편 영화로 탄생시켰다. 그리고 1985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밤, 스티비 원더와 다이애나 로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마이크 앞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가 된 "We Are the World"의 중심에도 마이클 잭슨이 있었다.
2026년 5월,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인공을 맡은 전기 영화 <마이클>이 국내 개봉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시선이 그에게 쏠리고 있다. 영화가 그의 화려한 무대와 성장기를 스크린으로 옮겼다면, 이 책은 그 이면에 자리한 음악적 선택과 시대의 맥락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스크린 위의 마이클 잭슨과 책 속의 마이클 잭슨을 함께 만날 때, 비로소 팝의 황제라는 이름이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십여 년이 넘었지만, 그의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재생된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차트에 오르고, 광고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흐르며,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그의 이름을 언급한다. 한 사람의 음악이 이토록 오래, 이토록 넓게 살아남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책을 읽고 나면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이클 잭슨에 대해 단편적인 기억만 가진 독자라도, 각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한 천재의 삶이 얼마나 정교하게 시대와 맞물려 있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반대로 그의 음악을 오래 사랑해온 독자에게는 익숙한 곡들 뒤에 숨어 있던 맥락을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마이클 잭슨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도, 오랜 팬들도 즐길 수 있는
팝의 황제의 생애 속 결정적 순간들로 다시 보는 마이클 잭슨 이야기


2009년 7월,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는 약 2만 명이 모였다. 위성과 케이블을 따라 전 세계로 이어진 화면 앞에는 수억 명이 있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스티비 원더는 감정에 북받친 듯 연설을 마친 뒤 노래를 불렀고, 누군가는 문장을 끝까지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팝의 황제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한자리에 모인 날이었다.
마이클 잭슨에 관한 이야기는 넘쳐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생애를 음악과 산업, 시대의 흐름과 함께 읽어낸 책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의 무대와 노래에 집중하는 동안, 이 책은 어떤 선택이 그를 팝의 황제로 만들었고, 어떤 구조가 그를 옥죄었으며, 어떤 순간이 대중음악의 역사 자체를 바꾸었는지의 과정을 함께 담아낸다. 그의 생애를 관통한 주요 곡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이름에 뒤따라 붙는 '팝의 황제'라는 말이 단순한 스타의 호칭이 아니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성공의 이면 또한 외면하지 않는다.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이미 완성된 퍼포머였던 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평범한 시간을 보내야 할 나이에 투어와 방송, 녹음으로 가득 찬 일상을 살았다. 어린 마이클 잭슨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동안 그의 내면에서 무엇이 자라나고 있었는지, '팝의 황제'라는 타이틀이 한 사람의 삶에 어떤 무게를 드리웠는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누구보다 깊은 고독 속에 남겨졌던 마이클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기록한다.
퀸시 존스의 집 테이블 위에 쌓인 데모 테이프들 앞에서 '모든 곡이 킬러인 앨범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마이클 잭슨, CBS 레코드가 MTV에 압박을 가해 "Billie Jean" 뮤직비디오를 방송에 내보내게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교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끝난 직후 수십 명의 스타들이 스튜디오로 집결해 새벽까지 "We Are the World"를 완성해가던 밤. 각각의 장면은 단순한 일화가 아닌 그 하나하나가 팝 음악의 역사가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단서들이다.
마이클 잭슨은 음악을 만드는 사람에서 음악을 소유하는 사람으로 변모한 최초의 팝스타이기도 하다. 비틀즈의 곡을 포함한 ATV 음악 카탈로그를 4,750만 달러에 인수한 1985년의 결정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음악 산업의 권력 구조가 어떻게 재편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준 역사적 선택이었다. 책에서는 그 선택의 배경과 파장을 음악 산업의 흐름 속에서 찬찬히 짚어낸다.
음악사를 바꾼 앨범들, 무대 위 한 걸음이 대중문화를 뒤흔든 순간들, 아티스트를 둘러싼 산업의 논리와 권력 구조까지 두루 살피며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넓은 시야로 조망한다. 처음 그의 음악을 만나는 독자에게는 팝의 황제를 이해하는 단단한 출발점이 되고, 오랜 팬에게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새롭게 다시 되짚어보는 경험이 될 것이다. 팝의 황제가 남긴 것은 단순히 노래가 아니다. 그것은 한 시대가 어떻게 음악으로 기억되는가에 관한 가장 강렬한 증거다.

목차

0. 프롤로그
1. "I Want You Back" - 천부적 재능의 등장 (1969)
2. "Off the Wall" - 퀸시 존스와의 만남, '마이클 잭슨' 사운드의 시작 (1979)
3. "Thriller" - 팝이 하나의 언어가 되던 날 (1982)
4. "Motown 25: Billie Jean" - 시대를 뒤흔든 한 걸음 (1983)
5. "Victory" - 잭슨 그룹의 일부가 아닌 마이클 잭슨으로 (1984)
6. "We Are the World" - 스타들이 세상을 노래하던 밤 (1985)
7. ATV 카탈로그 인수 - 그가 노래가 아닌 권리를 사들였을 때 (1985)
8. "Bad" - 왕좌의 자격을 다시 증명해야 했던 시간 (1987)
9. "Dangerous" - 시대의 변화, 사운드의 재구성 (1991)
10. "Super Bowl XXVII" -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1993)
11. "HIStory" - 팝의 황제를 향한 논란의 시선, 음악을 통한 항변 (1993)
12. "This Is It" - 끝내 무대에 오르지 못한 마지막 쇼 (2009)
13. 에필로그

저자소개

강일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악평론가, 힙합/알앤비 미디어 리드머(www.rhythmer.net) 전 편집장, 한국대중음악상 전 선정위원. 폭넓은 지식과 탄탄한 근거에 기반을 둔 소신 있고, 주관 확실한 평론을 추구한다. 《K-POP 신화의 그림자 투올더뮤직키즈》(2021)와 (2026)을 썼고, 에릭 모스 저 《힙하게 힙합》(2019)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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