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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희망이라는 실루엣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4900401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5-12-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4900401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풍경을 장식으로 쓰지 않고 욕망의 결을 추적한다. 사진과 시를 통해 보이지 않게 된 것을 끌어올리고, 희망을 사라지기 직전의 실루엣으로 응시한다. 예쁜 말이 아니라 감춰진 진실을 건져 올리는 디카시집이다.
예쁜 풍경과 감성 문장의 결합에서 벗어나, 풍경과 사물 속에 스민 욕망의 결을 통해 자기 내부를 추적한다. 디카시는 전시가 아니라 기록이며, 무엇을 보고 어디를 주목해왔는지를 되묻는 도구가 된다. 사진은 표면을 넘어서고, 시선은 사물의 균열을 따라 사유로 이동한다.
욕망은 사치나 탐욕으로 단순화되지 않고 관계와 습관의 언어로 드러난다. 동시에 희망은 완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의 실루엣으로 제시된다. 감춰진 것을 끝까지 바라보는 집요한 응시 속에서, 슬픔과 사랑, 남아 있는 희망의 가능성을 함께 붙든다.
욕망은 사치나 탐욕으로 단순화되지 않고 관계와 습관의 언어로 드러난다. 동시에 희망은 완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의 실루엣으로 제시된다. 감춰진 것을 끝까지 바라보는 집요한 응시 속에서, 슬픔과 사랑, 남아 있는 희망의 가능성을 함께 붙든다.
목차
1부 그와 그녀와 새는 서로의 갈고리를 풀지 않는다
나쁜 생각이 자란다/ 빌어먹을 사랑/ 별을 쥐는 순간/ 쉼 없는 쉼/ 내 안의 비밀/ 집의 비밀/
전망대 위에서 본 내부/ 소원을 빌다/ 위기의 가정들/ 파탄 난 관계의 고리들/ 땅으로 떨어진 소원/
블랙 스완/ 욕망이 쇠똥구리를 끌고 간다/ 무너지는 가정/ 외계인의 절박한 각오
2부 햇살은 별이 폭발하듯 빛들을 터트리고
AI와 싸워서는 안 된다/ 벽 속을 걸어가는 사람/ 불편한 만남/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의자에 집착하다/ 속고 속이는 사이/ 꽃길을 거만하게 걷는 고양이 / 인생/
이것은 야구공이 아니다/ 강에 대한 예의/ 무엇을 기다리는 시간/ 공평무사/
존재에 대한 의문/ 이것은 오리다/ 그림자의 그림자를 찾아라
3부 빗방울의 꽃을 자유라고, 아름다움이라고 하자
시간 속을 달리는 황소/ 이 비싼 체리를 누가 바닥에 던져놓았을까?/ 헐뜯는 이유/
꼬인 사람/ 위태로운 관계/ 흔들어주시오/ 최초의 미안한 마음/ 착취와 예술 사이의 주전자/
빗방울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의미라는 것/ 유리창만 깨졌을 뿐이다/
제발 앞으로 들어오라/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동기 모임/ 주목받는다는 것
4부 푸른 창을 크게 만든 하늘이라는 건축물
사라지는 사람/ 비만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다/ 희망이라는 실루엣/ 취업/ 화난 부부/
자본주의적으로 살기/ 내 모순을 깨닫게 하는 거리의 표찰/ 좁혀진다는 것/ 하늘이라는 건축물/
빠는 사람/ 그녀의 머릿속에서 놀아나는 남자/ 출근 준비/ 사랑/ 자세/ 성호사설
해설 _ 조형예술 순례자의 눈과 형식의 발견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나쁜 생각이 자란다/ 빌어먹을 사랑/ 별을 쥐는 순간/ 쉼 없는 쉼/ 내 안의 비밀/ 집의 비밀/
전망대 위에서 본 내부/ 소원을 빌다/ 위기의 가정들/ 파탄 난 관계의 고리들/ 땅으로 떨어진 소원/
블랙 스완/ 욕망이 쇠똥구리를 끌고 간다/ 무너지는 가정/ 외계인의 절박한 각오
2부 햇살은 별이 폭발하듯 빛들을 터트리고
AI와 싸워서는 안 된다/ 벽 속을 걸어가는 사람/ 불편한 만남/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의자에 집착하다/ 속고 속이는 사이/ 꽃길을 거만하게 걷는 고양이 / 인생/
이것은 야구공이 아니다/ 강에 대한 예의/ 무엇을 기다리는 시간/ 공평무사/
존재에 대한 의문/ 이것은 오리다/ 그림자의 그림자를 찾아라
3부 빗방울의 꽃을 자유라고, 아름다움이라고 하자
시간 속을 달리는 황소/ 이 비싼 체리를 누가 바닥에 던져놓았을까?/ 헐뜯는 이유/
꼬인 사람/ 위태로운 관계/ 흔들어주시오/ 최초의 미안한 마음/ 착취와 예술 사이의 주전자/
빗방울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의미라는 것/ 유리창만 깨졌을 뿐이다/
제발 앞으로 들어오라/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동기 모임/ 주목받는다는 것
4부 푸른 창을 크게 만든 하늘이라는 건축물
사라지는 사람/ 비만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다/ 희망이라는 실루엣/ 취업/ 화난 부부/
자본주의적으로 살기/ 내 모순을 깨닫게 하는 거리의 표찰/ 좁혀진다는 것/ 하늘이라는 건축물/
빠는 사람/ 그녀의 머릿속에서 놀아나는 남자/ 출근 준비/ 사랑/ 자세/ 성호사설
해설 _ 조형예술 순례자의 눈과 형식의 발견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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