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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자구 할머니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75990036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26-03-0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75990036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26-03-05
책 소개
산도, 문제도, 걱정도 훌쩍 뛰어넘는 다자구 할머니가 나타났다. 단양 죽령고개 설화 ‘다자구 할머니’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젤라 작가의 그림책을 통해 옛이야기 맛과 웃음을 통쾌하게 느껴 보자.
“배추전과 노래, 그리고 재치 하나면
뭐든 해결할 수 있지.”
지혜, 유머, 용기가 한데 모인
단 하나뿐인 ‘다자구 할머니’가 왔다!
우리 주변에는 흔히 떠올리는 ‘할머니’의 모습이 있다. 조용하고, 손주를 보살피며, 가끔 잔소리도 하는 모습이다. 단양 죽령 설화로 유명한 ‘다자구 할머니’ 이야기도 예외는 아니다. 전래동화 속에서도 할머니는 산속에서 나물을 다듬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할머니로 그려지곤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다자구 할머니는 다르다. 딱 벌어진 어깨, 솔직한 감정 표현, 배추전을 완벽하게 만드는 반전의 요리 솜씨까지! 큰 덩치 때문에 의존하고 싶어지면서도 볼수록 정이 가는, 매력 만점 할머니다. 할머니는 어떤 문제든 씩씩하게 정면으로 마주한다. ‘겁먹지 않기’, ‘도망치지 않기’, ‘나답게 해결하기’라는 메시지를 뚝심 있게 전하는 할머니를 따라가다 보면, 눈앞에 놓인 문제가 시원하게 풀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산보다 큰 어깨와 이웃을 생각하는 넓은 마음!
젤라 작가 특유의 유머로 되살아난 우리 설화 그림책
단양 죽령고개에 전해 내려오는 ‘다자구 할머니’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 작품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다자구 할머니 곁을 지키는 172살 도마뱀 신수(神獸) ‘바름’의 톡톡 튀는 대사, 곳곳에 등장하는 산속 동식물들의 소리 효과는 아이들이 ‘다음 장’을 넘기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한 예로, 할머니가 강을 훌쩍 뛰어넘을 때 쏘가리, 남생이, 바름이 점수판을 든 장면이나, 등을 들고 산적들을 재우려 하는 할머니를 보고 바름이 “근데 포즈는 왜 그래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릴 만한 포인트다. 이 외에도 산적들의 숨은 표정과 동물들이 내는 작은 소리 하나까지 천천히 살펴보길 권한다. 살아 움직이는 유머, 장면마다 웃음이 터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가 숨겨 놓은 ‘작은 이야기 조각들’을 찾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가 걱정되어…”
반전이 웃음을 부르고, 웃음이 정으로 이어지는 순간
뒷면지에 담긴 마을 사람들의 반전 내레이션은 이 책의 유머와 정서를 한층 깊게 만든다. 두려워서 숨은 줄 알았던 마을 사람들은, 사실 다자구 할머니를 걱정해 몰래 뒤를 따라왔던 것이다. 이렇게 한국 토속 설화의 정감과 현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다자구 할머니》는 어린이에게는 통쾌한 재미를, 어른에게는 깊은 웃음과 여운을 건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과 이웃 간의 신뢰를 구수하게 전한다.
뭐든 해결할 수 있지.”
지혜, 유머, 용기가 한데 모인
단 하나뿐인 ‘다자구 할머니’가 왔다!
우리 주변에는 흔히 떠올리는 ‘할머니’의 모습이 있다. 조용하고, 손주를 보살피며, 가끔 잔소리도 하는 모습이다. 단양 죽령 설화로 유명한 ‘다자구 할머니’ 이야기도 예외는 아니다. 전래동화 속에서도 할머니는 산속에서 나물을 다듬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할머니로 그려지곤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다자구 할머니는 다르다. 딱 벌어진 어깨, 솔직한 감정 표현, 배추전을 완벽하게 만드는 반전의 요리 솜씨까지! 큰 덩치 때문에 의존하고 싶어지면서도 볼수록 정이 가는, 매력 만점 할머니다. 할머니는 어떤 문제든 씩씩하게 정면으로 마주한다. ‘겁먹지 않기’, ‘도망치지 않기’, ‘나답게 해결하기’라는 메시지를 뚝심 있게 전하는 할머니를 따라가다 보면, 눈앞에 놓인 문제가 시원하게 풀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산보다 큰 어깨와 이웃을 생각하는 넓은 마음!
젤라 작가 특유의 유머로 되살아난 우리 설화 그림책
단양 죽령고개에 전해 내려오는 ‘다자구 할머니’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 작품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다자구 할머니 곁을 지키는 172살 도마뱀 신수(神獸) ‘바름’의 톡톡 튀는 대사, 곳곳에 등장하는 산속 동식물들의 소리 효과는 아이들이 ‘다음 장’을 넘기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한 예로, 할머니가 강을 훌쩍 뛰어넘을 때 쏘가리, 남생이, 바름이 점수판을 든 장면이나, 등을 들고 산적들을 재우려 하는 할머니를 보고 바름이 “근데 포즈는 왜 그래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릴 만한 포인트다. 이 외에도 산적들의 숨은 표정과 동물들이 내는 작은 소리 하나까지 천천히 살펴보길 권한다. 살아 움직이는 유머, 장면마다 웃음이 터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가 숨겨 놓은 ‘작은 이야기 조각들’을 찾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가 걱정되어…”
반전이 웃음을 부르고, 웃음이 정으로 이어지는 순간
뒷면지에 담긴 마을 사람들의 반전 내레이션은 이 책의 유머와 정서를 한층 깊게 만든다. 두려워서 숨은 줄 알았던 마을 사람들은, 사실 다자구 할머니를 걱정해 몰래 뒤를 따라왔던 것이다. 이렇게 한국 토속 설화의 정감과 현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다자구 할머니》는 어린이에게는 통쾌한 재미를, 어른에게는 깊은 웃음과 여운을 건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과 이웃 간의 신뢰를 구수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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