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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장 리셋 3주의 건강혁명, 획기적 변화를 체험하라)

이송주 (지은이)
  |  
레몬북스
2019-01-21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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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책 정보

· 제목 :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장 리셋 3주의 건강혁명, 획기적 변화를 체험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85257754
· 쪽수 : 284쪽

책 소개

건강한 장수를 위한 장 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환경오염, 인스턴트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나의 몸을 지켜내기 위해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이 바로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3주를 나를 위한 최소한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그 3주가 내 몸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기적을 만들어 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나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3주의 기적

Part1 반건강? 장(腸)과의 대화가 필요해

1장 이상 없다는데 내 몸은 왜 이러지?

몸은 괜히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정상B는 정상이 아니다
꾀병은 없다, 반건강이 있을 뿐!
혹(양성 종양)은 나를 돌아보라는 신호
단지 뚱뚱할 뿐, 건강하다고?
나는 반건강일까, 아닐까?

2장 반건강! 문제는 장(腸)이야
왜 장이 나쁜데, 감기에 자주 걸릴까?
장내세균이 장 건강을 좌우한다
장이 나빠서 우울하다고?
장을 괴롭히는 5가지 독
간과 장 사이에는 고속도로가 있다
내 장은 건강할까?

3장 장(腸)이 새면 만병이 생긴다
새는장증후군, 장이 새면 독이 퍼진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장 건강과 비례한다
자가면역질환, 장에 답이 있다
장내 독소가 염증과 통증을 부른다
대사증후군, 장에서 시작하고 장에서 끝난다
장이 좋아지면 호전될 수 있는 병은 많다

Part2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으로 삶이 변한다

4장 Before_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을 하기 위한 준비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의 핵심은 비움과 채움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은 스텝 더하기 스텝
3일, 3주, 3개월 법칙

5장 Step01_물과 식이섬유로 장 청소하기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신다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하루 한 끼 이상은 유동식으로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212 장 청소 중 나타날 수 있는 증상

6장 Step02_유익균 늘리고, 유해균 줄이기
장에 좋은 유익균 넣어주기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들

7장 Step03_장 건강 회복하고 유지하기
장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섭취보다 소화가 중요하다
한국인의 장은 술 때문에 괴롭다
올바른 식사습관이 장 건강을 지킨다
생활습관도 식사습관만큼 중요하다

에필로그 장 건강과 마음 건강은 서로 통한다

저자소개

이송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슈바이처 박사 위인전을 읽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 꿈이 변하지 않아 의대에 진학했다. 의대생 시절 매년 단기 해외 봉사를 다닐 정도로 열심이었고, 인턴 때는 북한 개성공단에 가서 의료 봉사를 했으며, 내과 레지던트 시험 합격 후 다시 해외 의료봉사를 갔을 정도로 휴머니즘으로 똘똘 뭉친 내과의사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출신의 남편을 만나 함께 해외 봉사 갈 것을 꿈꾸었으나 현실에서는 딸아이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살을 껴안고 살게 되었다. 꿈도 잊고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해독 영양 요법을 통해 살이 빠지고 건강이 좋아진 뒤 기능의학에 눈을 떴다. 그 이후 기능의학, 푸드테라피, 8체질, 응용근신경학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내과의원을 운영하며 이유를 모른 채 아픈 증상에 시달리는 ‘반건강’ 상태인 사람들을 기능의학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치료, 관리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감기 바이러스는 발견된 종류만도 200개가 넘고,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백신을 만들어 예방하기도 어렵다. 그만큼 감기에 걸리기도 쉬운데 면역력이 강하면 설령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우리 몸의 면역계가 보기 좋게 퇴치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결국 면역력이 약하면 감기에 잘 걸리는데, 면역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장기가 바로 ‘장(腸)’이다.
- “왜 장이 나쁜데, 감기에 자주 걸릴까?” 중에서


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보니 음식물에 몸에 나쁜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등이 섞여 있으면 장이 직격탄을 맞고 힘들어한다. 음식물에 첨가된 조미료나 합성첨가물도 장을 괴롭히는 독소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꼭 입을 통해 들어간 음식물만 장을 괴롭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 물,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비누나 샴푸, 스트레스도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장을 괴롭히는 독은 입, 코, 피부, 마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장에 도달한다.
- “장을 괴롭히는 5가지 독” 중에서


장이 좋지 않다는 것은 장에 유해균과 독소가 많다는 것이다. 이 유해균과 독소가 장에 그대로 있는 한 백약이 무효다. 장에 좋은 유익균을 넣어줘도 유해균에 밀리기 쉽고, 장에 좋은 영양제를 복용해도 워낙 독소가 많으니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
-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의 핵심은 비움과 채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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