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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격증 단숨에 취득하기

금융자격증 단숨에 취득하기

곽상빈, 이재범 (지은이)
  |  
책과나무
2014-08-2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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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격증 단숨에 취득하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자격증 단숨에 취득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경제/금융/회계 > 경제/경영 기타자격증 > 기타
· ISBN : 9791185609683
· 쪽수 : 296쪽

책 소개

융자격증을 업종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소개하였다. 우선적으로 금융업에는 크게 보험업 분야, 증권업 분야, 회계 및 세무분야, 은행업 분야로 나눌 수 있고 각 해당하는 자격증의 응시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목차

머리말 04
저자들 이야기 : ‘금융자격증 취득의 달인’과 ‘금융공부 정리의 달인’의 만남 08

1장 금융 산업과 전문지식의 필요성 26

1. 금융 산업에 대한 소개 28
2. 금융업, 금융자격증에서 필요한 전문지식 37

2장 금융자격증 로드맵 40

1. 보험 42
2. 은행 44
3. 증권 46
4. 회계·세무 48

3장 국내외 금융자격증 완벽 분석 50

1. 보험 52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보험중개사
보험설계사
변액보험판매관리사
종합자산관리사(IFP)
언더라이터

2. 은행 115
자산관리사
AFPK
CFP

3. 증권 142
CFA
FRM

4. 회계·세무 165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IFRS 관리사
재경관리사

4장 금융자격증 단숨에 취득하는 노하우 216

1. 저자의 노하우가 특별한 이유 218
2. 금융공부의 노하우 222
3. 공부량에 대한 생각 226
4. 공부계획 수립의 노하우 231
5. 책은 남들이 많이 보는 것을 고르자 235
6. 주관식 논술형 시험 대비는 237
7. 동차합격을 하려면 239
8. 시험을 코앞에 둔 자들을 위한 조언 243
9 곽상빈 회계사만의 공인회계사시험 합격기 248
10. 시크릿! 이재범의 비밀노트 공개 270

저자소개

곽상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 바로회계법인 부대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변호사, 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세무사, CIIA(국제공인투자분석사) 등 전문직 자격증 36개를 소지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교통대학교, 항공대학교 학군단에서 경제 및 재테크 교육을 했으며 삼정 KPMG와 신승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주)이안택스 이사, 벤처기업 데모닉스 대표이사, 로이즈학원 회계학 전임강사를 지냈다. <아주경제신문> <법률저널> 등에 경제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토마토TV <머니맨>에 출연했다. 방셔틀TV에서 부동산 절세 강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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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평범한 고교 시절을 보내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응용통계학과에 입학하였다. 입학 후 수리 통계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27세의 나이에 보험계리사 자격증 관련 누적분포함수 강의를 한 경험이 있다. 또한 현재 저자는 네이버카페(계리금융커뮤니티: http://cafe.naver.com/aflab)를 운영하면서, 많은 수험생들과 함께 의사소통을 하며 공부하는 노하우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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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금융자격증 취득의 달인’과
‘금융공부 정리의 달인’의 만남

자신의 꿈과 스펙을 연결하는 방법

금융권에 국한하여 설명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금융권이든 제조업이든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목표 설정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금융자격증에 대해서 수년간 연구해 왔지만, 필자의 꿈은 단순한 금융권 종사자가 아니었다. 우리 인생은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그렇게 길지 않다. 일단 인생 전체의 꿈과 비전, 그리고 스펙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금융자격증을 취득해야 할지 말지부터 결정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하니까!”라고 외치면서 학점관리, 영어공부 등을 시작한다. 적어도 토익은 900점이 나와야 한다. “학점은 3점대 후반 정도는 기본이지!” 하면서 서로의 점수를 비교하기 바쁘다. 어찌 보면 영어와 학점 기타 점수화된 항목들은 스펙에서 지원자들을 비교하기에 가장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도 있다. 흔히들 이러한 항목들을 ‘계량화된 스펙’이라는 뜻에서 ‘정량스펙’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정량스펙은 그 사람의 특징과 능력, 창의성 등 더 중요한 요소들을 보여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의 사회활동 경험, 학교생활, 동아리 및 학회, 학과 및 수강과목 등 점수화되지 않는 다양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들은 보통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어필되며, 이력서의 다양한 항목들을 통해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점수화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에 대한 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질적스펙’ 혹은 ‘정성스펙’이라고 부른다.

내 생각에 정량스펙은 누구나 노력하면 만들 수 있고 작은 점수 차이에서 지원자의 역량을 가르기 어렵기 때문에 중요성 면에서 정성스펙보다 떨어진다고 본다. 오히려, “미래를 위해서 이곳에 지원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개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정성스펙이 선발자 입장에서는 더 궁금하고 와 닿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의 목표와 관련 없는 활동을 너무 많이 나열하거나 스펙을 위한 스펙이라는 인식을 주는 잡다한 스펙들은 오히려 질적 평가요소에서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량스펙은 지원자들에 비해서 아주 낮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경험과 경력들, 그리고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핵심적인 사항들일 것이다. 선발자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방면으로 평가해 보고 싶어 한다. 그렇기에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속에서 점수로는 추측할 수 없는 다양한 스펙들을 추려내고, 그것에 주관적인 점수를 부여한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강점을 드러내는 스펙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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