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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 산책

클래식음악 산책

이광열 (지은이)
책과나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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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 산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클래식음악 산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91185609782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4-10-20

책 소개

음악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음악의 본질과 의미가 무엇일까에 대해 써내려간 책이다. 작곡가와 작품, 지휘자, 연주자, 성악가들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해서 저자는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적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05

제 1 부
음악가와 작품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_15
『모차르트 평전』을 통해 본 모차르트의 생애_20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_31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교향곡 9번 C장조>_36
〈미완성 교향곡>과 〈레퀴엠>_42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_49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_58
베르디의 오페라_64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_71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니체_76
브람스와 바그너_80
푸치니의 〈투란도트>_85
라벨의 〈볼레로>_89
가난한 음악가와 부자 음악가_94
현대의 음악가들_99

제 2 부
지휘자, 연주자, 성악가들
토스카니니_107
카라얀_113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_120
하이페츠와 비탈리의 〈샤콘느>_126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그리고 호로비츠_129
정경화와 바흐의 〈샤콘느>, 브람스의 〈협주곡>_134
무대 뒤의 오페라_139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테발디_150
베이스 갸우로프와 소프라노 프라이스_155
푸치니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_159
성악가의 스승들_163

제 3 부
음악에 대해 생각하다
음악 감상실 회고_171
주말에 듣는 음악_175
찬양 연습_180
교회 합창 〈명성가>_184
찬양 곡에 얽힌 사연_189
음악 치료_194
음악 청취의 효과_201
절대음감 이야기_206
음악교육_211
음악 심리학_218
『철학 속의 음악』을 통해 본 음악_225
음악과 문학(1)_232
음악과 문학(2)_237
음악과 권력_243
음악의 시간성_248
음악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_253
우리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3부 요약)_258
에필로그_262
참고문헌_266

저자소개

이광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클래식음악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음악을 듣는 사람의 시각으로 풀어낸 『클래식음악 산책』,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과 암의 실상, 대체의학에 대해 의사의 입장이 아니라 암 환자의 입장이 되어 바라본 『암 환자 입장에서 본 암 치료법』, 화경청적의 정신, 극도의 검소와 절제 정신이 잘 구현된 신의 그릇 황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 도공이 만든 황도가 일본의 대명물 제1호가 된 건 다도와 다인 때문이라는 일본인에 맞서 빼앗긴 황도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소설 황도』,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게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미를 되새김해 본 『소설 지푸라기』, 우리 사회의 강자 밑에서 각자도생해야 하는 약자들의 고충과 설움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해 본 단편집 『우리 시대의 미생이야기』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때로 그들의 존재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한 시 모음집 『여행자』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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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상의 경험을 넘어서서 감동을 주며, 복잡한 세계를 질서 있는 세계로 만드는 것이 음악이라고 한다면, 주르뎅의 말처럼 음악의 구조와 관계성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전제로 만들어지는 위대한 음악이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음악가 모두가 지향하는 목표가 아닐까. - 제1부 본문 중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기교나 감성 면에서 매우 어려운 곡이었기에,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도 제대로 연주하기가 어려워, 비평가들 사이에 ‘작곡가이면서 탁월한 피아니스트인 라흐마니노프만이 연주할 수 있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였지만, 영화 [샤인]에서처럼 그의 곡은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연주할 수 없는 곡’이었을까. - 제2부 본문 중에서


토마스 만은 소설가이면서도 음악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그의 작품 속에서 음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쇼펜하우어의 생에의 의지,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도취, 바그너의 음악세계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인간과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고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을, 토마스 만은 그의 소설 속에서 적나라하게 그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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