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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7610100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5-29
책 소개
목차
[레우스 수기 1873?1879]
01 장식
02 장식: 책상
03 독립된 동기들: 역사, 자연, 그리고 기하학
04 거리와 시점
05 프로젝트를 적절하게 구현하는 방법
06 대상에 대한 이해. 스케일을 고려하지 않은 크로키
07 위대한 성당
08 바르셀로나의 민간 건축물과 공공 건축물
[그 밖의 글 1878?1916]
09 가문의 집 1878?1883
10 성전의 건설 1878?1883
11 가로등. 바르셀로나의 광장과 산책로를 위한 다발형 가로등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서 1878
12 국립 노동진흥원에서 열린 장식 예술 박람회 1881
13 성가정 성당 내 시신 매장을 위한 지하 경당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서 1916
[해제] 가우디, 근대 건축가
[부록] 가우디 설계 노트, 구성과 명칭
[역자 후기] 거장의 문장을 우리말로 빚어내며
[가우디의 생애와 작품 연표 I, II]
[도판 출처]
리뷰
책속에서

장식은 대상에 성격을 부여하는 본질적인 요소지만, 시에서 리듬이나 운율이 맡은 역할을 넘어서지는 않는다. 착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지만, 사유를 구현하는 지적인 부분까지 침범하는 불필요한 장식품들을 달게 되면 오히려 본래의 의도는 흐려지고 금세 고갈된다.
오르간을 성당의 가장 높은 부분에 올려놓은 것은 엄청난 실수다. 그 어처구니없는 덩치를 품으려니 보울트는 또 얼마나 작아 보이는가? 이런 미학적 효과를 고려하면 오르간은 벽에 기대어 바닥에 놓는 편이 훨씬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