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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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와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빵』과 『참새의 한자 공부』 등 10여 권의 동시집과 『누란의 미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10여 권의 시집이 있습니다. 그 밖에 동시조집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와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 시그림책 『보름달』 등을 펴냈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금복문화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12월 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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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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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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