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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어느 내과의사가 깨달은 영생의 소망)

한기돈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16,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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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어느 내과의사가 깨달은 영생의 소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81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8-11-14

책 소개

한기돈 원장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며, 영생을 소망하는 글쓴이의 깊은 믿음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쾌하게 말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가 구원을 받고, 받은 영생을 순종의 삶으로 영원히 소유하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당신 또한 칭의의 신앙을 넘어 성화의 삶으로, 영생의 소망을 열망하는 믿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01. 태초에 아담에게 있었던 영생
02. 아담의 불순종과 예수님의 순종
03. 거듭남과 성령으로 난 사람
04.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의 소망
05.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영생을 취하라
06. 썩을 양식을 버리고 영생의 양식을 구하라
07. 심판과 정죄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
08.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갖는다는 것
09.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0.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갈리는 영생의 길
11. 마지막 불의 심판을 이기는 경건한 삶
12. 마지막 심판과 두 번째 구원인 영생
13. 마라나타 성도여, ‘오늘’ 사랑으로 행하라
14. 영생의 소망을 신앙 목표로 삼아라
15. 신앙 관점을 구속사에서 영생으로 넓혀라

저자소개

한기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와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내과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군의관 복무를 했다. 가톨릭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호흡기 내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부평내과의원을 공동으로 개원하여 근무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부설 인천 의료선교훈련원을 섬기고 있다. 계산장로교회(합동)의 장로이며, 외국인 근로자, 새터민, 안디옥선교회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모잠비크 등에서 단기의료선교 사역을 했다. 2018년 ‘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2022년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 2024년 ‘그리스 도를 위하여 고난을 이겨낸 욥 선지자’, 2025년 ‘지금, 모든 장소의 예배자 NEWper’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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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에서 ‘보라’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탄식소리다. 하나님은 왜 탄식하셨을까?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 이제 인간들이 선악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선과 악을 결정할 것이며, 사람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판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며, 나에게 해로운 것은 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사람의 생각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기 때문이다. 선악을 알게 된 인간들이 이렇게 살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은 탄식하신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유일한 것은 영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 것에는 영원한 생명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범한 후에 영생 대신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다(롬 5:12). 죄를 범한 아담에게는 영원한 생명(영생)이 취소된 것이다. 불순종의 죄를 범한 아담은 하나님의 모양을 잃어버리게 되어 영생도 사라진 것이다.”
_ 1. 태초에 아담에게 있었던 영생 중에서


“구원을 얻은 성도가 하나님의 지식이 없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의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 이후에 성화의 삶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신앙의 성장에 대하여 베드로는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앞의 베드로후서 말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셨고, 이 약속으로 인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1:4). 신성한 성품에 이르는 길은 힘써서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결국은 사랑까지 더하는 것이다(1:5-7). 믿음에서 시작하여 사랑에까지 이른 사람은 더욱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힘써야 하며, 주님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1:8). 그러나 이러한 신앙의 여정으로 나아가지 않고, 계속 믿음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맹인이라고 하였다(1:9). 믿음으로 옛 죄(원죄)가 깨끗하여 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믿음에만 머무르게 하는 것은, 이미 믿은 믿음으로 옛 죄(원죄)가 깨끗하여 졌지만 그 옛 죄가 깨끗해진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_ 4.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의 소망 중에서


“그렇다면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순종으로 얻는 구원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순종은 당연히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을 의미한다. 이러한 순종은 내가 어떤 일을 한 공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의무를 말하는 것이다. 믿음과 순종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생의 말씀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며, 또한 마지막 날에 우리의 심판주가 되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지만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보지 못하며,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었으며 그에게는 영생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한다.”
_ 9.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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