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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사의 문법

영어 관사의 문법

(다시 깁고 더한)

한학성 (지은이)
채륜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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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사의 문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어 관사의 문법 (다시 깁고 더한)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어학
· ISBN : 9791186096437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7-01-20

책 소개

2012년 개정판 이후 새롭게 펴낸 3판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사에 대해서 더욱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먼저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관사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알아보고, 관사 습득에 도움을 주는 두 가지 핵심 문법 내용을 정리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관사의 중요성
1. 한국인과 관사
2. 관사의 빈도
3. 한국인의 관사 관련 오류 빈도
제2장 한국에서의 관사 교육 실태 및 문제점
1. 의미의 부정확한 이해
2. 잘못된 영어 문장을 구별 못하는 문제
3. 덜 일반적인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처럼 가르치는 문제: 대표 단수의 문제
4. 기계적인 교육 때문에 예외를 무시하는 문제: 서수나 최상급 앞의 정관사 ‘the’ 사용 문제
제3장 관사 관련 핵심 사항
1. 핵심 사항 I: 수의 문제와 명사의 가산성
1.1. 한국어에서는 셀 수 있는 명사이나 영어에서는 셀 수 없는 명사인 경우
1.2. 추상명사이면서 셀 수 있는 명사
1.3. 양성 명사
1.4. 가산성의 전성
1.4.1. ‘a unit of’의 의미 관계를 보이는 가산성의 전성
1.4.2. ‘a type of’의 의미 관계를 보이는 가산성의 전성
1.4.3. ‘an instance of’의 의미 관계를 보이는 가산성의 전성
1.4.4. 기타 가산성의 전성
1.5. 뜻은 유사하나 가산성에 차이를 보이는 예
1.6. 부분 구문partitive construction: 가산성의 전성 없이 셀 수 없는 명사를 세는 방법
2. 핵심 사항 II: 지시 내용의 결정 여부 문제 (지시 내용의 확인 가능성 문제)
2.1. 문맥context상 지시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
2.1.1. 소위 앞에서 언급된 명사를 반복하는 경우
2.1.2. 앞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the’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I: 다른 단어로 앞서 언급된 명사를 지시하는 경우
2.1.3. 앞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the’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II: 앞서 언급된 명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명사를 뒤에 사용하는
경우
2.2. 상황situation에 의해 지시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
2.2.1. 눈에 보이는 사물을 지시하는 경우
2.2.2. 눈에 보이지 않아도 ‘the’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I
2.2.3. 눈에 보이지 않아도 ‘the’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II
2.3. 유일한 사물을 지시하는 경우
2.4. 수식에 의해 지시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
2.4.1. 유일한 사물을 지시하는 형용사의 수식을 받는 경우
2.4.2. 최상급 형용사의 수식을 받는 경우
2.4.3. ‘of’에 의해 수식을 받는 경우
2.4.4. 기타 수식에 의해 지시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
제4장 관사의 주요 문법
1. 관사의 종류
2. 관사의 발음
3. 관사의 사용에 제약을 받는 표현들
3.1. 관사와 함께 쓰일 수 없는 표현들
3.2. 관사와의 사용에 순서상 제약을 받는 표현들
4. 총칭적 의미와 관사
4.1. 부정관사 + 셀 수 있는 명사의 단수형 (=a C)
4.2. 정관사 + 셀 수 있는 명사의 단수형 (=the C)
4.3. 정관사 + 국적 명사 복수형
4.4. 예외 용법
5. 부정관사의 기타 용법
5.1. 부정관사의 일차적 기능
5.2. ‘부정관사 + 명사’와 대명사
5.3. 부정관사가 ‘be’ 동사의 보어로 사용될 때
5.4. ‘one’과 부정관사
6. 정관사의 기타 용법
6.1. 이야기의 서두나 제목에 사용되는 정관사
6.2. 정관사 강세형의 의미
7. 고유명사와 관사
7.1. 고유명사와 가산성의 전성
7.2. 인명
7.3. 지명
7.4. 공공 시설물 이름
7.5. 축제 및 휴일 이름
7.6. 단체 이름
7.7. 신문 잡지 이름
7.8. 정치 기구나 정부 부처 이름
7.9. 배, 열차, 우주선 이름
7.10. 행성planet 이름
7.11. 전쟁 이름
8. 관사의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명사들
8.1. 교통 수단
8.2. 통신 수단
8.3. 사회 제도 및 시설
8.4. 시간적 개념의 단어들
8.5. 질병 이름
8.6. 식사 이름
8.7. 방위 및 방향
8.8. 신체 부위
8.9. 공연물 및 공연 장소
8.10. 가게
8.11. 화폐 단위
9. 관사의 생략
9.1. 유일한 직책을 의미하는 명사가 ‘be’ 동사의 보어로 사용되는 경우
9.2. 대조적 표현이 사용되는 경우
9.3.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어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의 경우
9.4. 등위 접속 구문에서 두 번째 명사의 경우
9.5. 압축 문장의 경우
9.5.1. 신문의 표제
9.5.2. 광고, 안내, 경고 등의 문안
9.5.3. 전보문
9.6. 호격의 경우
9.7. 정관사를 붙여야 하는 표현이 수식어로 사용되는 경우
9.8. 기타 관사의 생략
10. 대명사와 관사
11. 기타
11.1. 가산성에 따른 형용사의 구분
11.2. ‘such’ 및 ‘so’ 구문과 관사
11.3.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구문
11.4. ‘the number seven’ vs ‘page seven’
11.5. ‘water’ vs ‘waters’
11.6. ‘sky’ vs ‘skies’
11.7. ‘land’ vs ‘lands’
11.8. ‘nature’
11.9. ‘society’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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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학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북도 산골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성장했다. 전체 수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대학 생활은 별로 즐겁지 않았다. 영어과에 다니면서도 영어보다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주변을 더 기웃거리기도 했다. 넓은 세계를 보며 평범하게 살겠노라며 선택한 대기업 수출부에서의 직장 생활은 평범한 생활을 보장해주지도, 넓은 세계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다가 1983년 미국 유학 중 잠시 귀국한 친구를 통해 남의 일을 해주며 사는 생활보다는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그즈음 우연히 들른 책방에서 서울대학교 이정민 교수 등이 펴낸 《언어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보고 언어학에 강한 매력을 느꼈다. 다음 해 미국 텍사스대 대학원에 입학했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3년 만에 석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한 뒤 1988년 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영문과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1991년에 경희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재직했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촘스키의 생성 문법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상당 기간 촘스키에 매료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한국인 및 한국어적 관점에서의 영어학, 한국어 화자를 위한 영어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작업에 덴마크 출신이면서 가장 위대한 영어학자라는 평을 듣기도 하는 오토 예스퍼슨Otto Jespersen을 큰 귀감으로 삼고 있다. 그동안 《GB 통사론》, 《영어란 무엇인가》, 《생성문법론》, 《영어 관사의 문법》, 《영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인을 위한 영어 발음 교과서》, 《우리시대 영어 담론: 그 위선의 고리들》 등의 책을 펴냈으며, 존 마허 John Maher와 주디 그로브스 Judy Groves의 《촘스키Introducing Chomsky》, 오토 예스퍼슨의 《외국어 교육 개혁론How to Teach a Foreign Language》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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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어 관사의 문제는 물론 영어로 작문할 때 더 빈번히 일어나는 것이지만 영어 독해의 경우에도 관사가 중요한 의미적 역할을 할 때가 있는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엉뚱한 번역이 되는 수가 많다. 이런 경우 많은 한국인이 그런 잘못의 가능성이 있는지조차 짐작 하지 못한 채 틀린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보통이다.


국내에서는 영어 관사의 종류를 부정관사와 정관사로 한정시키고 있고 마찬가지 구분이 국내의 모든 영어교육 현장에서 답습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았다시피 영어 관사의 용법은 관사가 나와서는 안 되는 경우를 포함해야 하므로 관사가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실질적 이해 없이는 영어 관사의 용법을 완전히 익혔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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