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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경이로움

(삶이 다시 경이로워질 때 믿음은 시작된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베가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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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이로움 (삶이 다시 경이로워질 때 믿음은 시작된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137093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5-05-28

책 소개

하버드, 옥스퍼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한 번 강의할 때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수천 명을 감동시켜 다시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며 놀라운 복음의 쌓아가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 복음 전도사 라비 재커라이스가, 《경이로움》에서 우리 시대의 언어로 논리정연하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한다.

목차

추천사 │ 먼저 고마움을 전하며 │ 프롤로그

제1장 그걸 놓치는 우리, 근데 그게 뭐지
꿈을 성취한다는 것 │ 철학자의 탐구 │ 첫 번째 실망을 안고서
둘러보면 온통 경이로움 │ 씨를 뿌려놓은 철학자들

제2장 게임의 법칙
규칙은 왜 필요한가 │ 규칙대로 ‘플레이’ 하기 │ 상상력이 지배할 때
감당하기 힘든 결과 │ 스토리의 법칙

제3장 열정적인 추구, 하지만 번지수가 틀렸네
관능적인 유혹 │ 하나님과의 취약한 관계 │ 성적 판타지, 그 실체는
육감적이지만 황홀함이 없다면 │ 물질적인 유혹 │ 영적인 것의 유혹

제4장 경이로움의 베일을 벗기다
배은망덕의 영혼 │ 궁극의 선물 │ 획기적인 측정

제5장 절정에 이른 경이로움
절정의 주제 │ 사랑을 차지하는 마음 │ 드러나는 본질
지금 이 순간의 확신 │ 이 모든 것의 절정

제6장 과거를 향해 앞으로
영구적인 변화 │ ‘바라봄’ 대 ‘꿰뚫어봄’ │ ‘말씀 읽기’에 대한 고찰
‘생각’에 대해 생각해보기 │ ‘말하기’에 대해 말해보기
‘기도’에 대해 드리는 기도 │ 예배의 경이로움

특별 강연 DVD │ 믿음은 과연 망상인가

저자소개

라비 재커라이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로, ‘라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RZIM: 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y)의 대표다. 매주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사람들이여 생각하라’(Let My People _ ink)를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마음은 유하지만 지성은 면도날처럼 날카롭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했다. 20세 때 캐나다로 이민해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휴스턴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신학과 법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현대 철학과 낭만주의 시대 문학을 공부했고, 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에서 ‘복음주의와 현대 사상’ 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기독교, 철학, 세계 종교, 이단 등에 관한 주제로 전 세계 50여 국에서 강연해 왔다.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종교의 나라 인도 출신답게 그의 기독교 변증은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탁월함을 자랑한다. 저서로는 《오직 예수》, 《오직 예수 2》(이상 두란노), 《위대한 장인》(토기장이),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무신론의 진짜 얼굴》(이상 에센티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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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모건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후 30년 가까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등을 두루 누비며 여러 산업에 종사했다. 홍콩에서 영화 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 다수의 해외 TV 프로그램을 수입하고 공급했으며, 현재는 출판사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영미권 도서로는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와 『덩샤오핑 평전』, 『살아있는 신』, 『화이트 타이거』, 『우주전쟁』, 『부와 빈곤의 역사』 등을, 독일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과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권 도서로는 『코리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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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의론자들은 이 같은 비극을 이용해서 인간의 경험에 신은 없다고 지적하리라. … 바로 여기서 우리는 대단히 포착하기 힘든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논리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을 말해도 그렇다. 고통이라든지 이루지 못한 꿈들이 실망을 맛보도록 했기 때문에 삶 자체가 공허하고 아무 목적도 없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얄팍한 추론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런 결론은 우리 삶에서 무언가 궁극의 목적을 지닌 것을 찾으려는 우리 모두의 투쟁 속에서 좀 더 뿌리 깊은 문제를 놓쳐버리는 게 아닐까.


“모든 철학은 경이로움에서 시작된다.” 플라톤이 그렇게 말했다. … 경이로움, 그것은 인간의 숨겨진 나니아(Narnia)로서, 우리는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 탐색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그것은 아이들을 황홀하게 만드는, 음악과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다. … 도대체 무엇이 이런 것들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을 그토록 흔들도록 만든단 말인가? 아니,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 인간은 왜 이런 것들에 매료되고 황홀해 하는가?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성과 감성을 다 같이 인정하면서 여전히 경이로움을 추구한다. 우리가 얼핏이라도 경이로움을 느끼는 그 한순간들이 우리를 자극하여 끝내 그것을 성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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