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추천사 “나는 분노합니다”
책을 내며 나는 왜 한명숙의 무죄를 확신하는가?
프롤로그 오래된 기획 ‘한명숙 사냥’
1부. 만행의 현장, 공판 참관기
1장 ‘검찰 유죄’ 확인된 1심
“이건 코미디야, 희대의 코미디…….”
1차 공판 (2010년 12월 6일)
“돈 드린 적 없다”…검찰, 결정타 맞아
2차 공판 (201년 12월 20일)
검찰 재수사, “갈 데까지 가 보자”
3차 공판 (2011년 1월 4일)
검찰 측 증인과 검사들의 ‘소극’(笑劇)
4차 공판 (2011년 1월 11일)
재판장 가르치려 드는 검사
5차 공판 (2011년 1월 17일)
“윗선에서 계획적으로 만든 사건”
6차 공판 (2011년 2월 7일)
재소자 출신 C급 증인들의 향연장
7차 공판 (2011년 2월 21일)
조서 조작 정황 폭로되다
8차 공판 (2011년 3월 7일)
검찰, 블랙코미디 진수를 보여주다
9차 공판 (2011년 3월 21일)
검찰 측 증인, 전멸 왜?
10차 공판 (2011년 4월 4일)
검찰 무너뜨린 결정적 증거
11차 공판 (2011년 4월 19일)
정신병원에서 끌려온 증인
12차 공판 (2011년 5월 2일)
‘자금 관리인’ 같은데 관리한 자금이 없다?
13차 공판 (2011년 5월 17일)
법정에서 수사하는 검찰
14차 공판 (2011년 5월 30일)
“난 그런 검사가 더 웃깁니다”
15차 공판 (2011년 6월 8일)
검찰, 만기출소 직전 감방 압수 수색 왜?
16차 공판 (2011년 6월 13일)
망상에 사로잡힌 ‘빅 브라더’
17차 공판 (2011년 6월 27일)
피고가 ‘착한 검찰’ 죽이려 든다고?
18차 공판 (2011년 7월 11일)
청탁 정황마저 사라지다
19차 공판 (2011년 7월 19일)
옭아 넣기-흠집 내기-괴롭히기
20차 공판 (2011년 8월 9일)
검찰, 9억 끝내 못 맞춰
21차 공판 (2011년 8월 23일)
기막히고 희한했던 뒷얘기들
22차 공판 (2011년 8월 29일)
최후 변론에서 드러난 최후의 진실
결심 공판 (2011년 9월 19일)
23개월 정치 재판, 결론은 ‘검찰 유죄’
선고 공판 (2011년 10월 31일)

2장 충격과 공포의 2심
“이게 아닌가 봐, 혐의 좀 바꿉시다”
3차 공판 (2013년 6월 10일)
검찰, 1심 재판부에 ‘화풀이’
결심 공판 (2013년 7월 9일)
새로운 증거 없이 판결 뒤집어
선고 공판 (2013년 9월 17일)

3장 진실의 추락 3심
이러려고 늑장 부렸나?
대법원 판결 (201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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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요지)

2부. 정권의 절대 무기, 정치 검찰

1장 정치 검찰의 오늘과 어제
“오늘, 우리는 사람에 충성한다”
DJ "이 나라 최대의 암적 존재“

2장 이명박근혜 정권의 이빨과 발톱
언론 자유 싫어하는 검찰
정적 제거의 선봉장
교육ㆍ법조계 주요 표적되다

3장 정치 검찰의 ‘검법’

3부. 언론, ‘범인 만들기’ 공범
한명숙 보도를 중심으로 살펴본 수구 언론의 메커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