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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치료와 재발 억제 전략

뇌중풍 치료와 재발 억제 전략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에서)

조기호 (지은이)
부광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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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 치료와 재발 억제 전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중풍 치료와 재발 억제 전략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 ISBN : 979118615527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5-04-10

책 소개

뇌 전반에 걸쳐 일반인을 위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으며, 질병 각론에서는 많은 그림과 도표를 통하여 읽기 쉽도록 배려하였다.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2 사실과 진실
3 방랑하는 예술가
4 손때 묻은 그릇
5 똘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6 군자는 본래 궁한 법이라네
7 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
8 잠들지 않는 강물
9 양복과 재봉틀
10 이웃을 내 몸같이
11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중간 정리-대비와 관계의 조직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 푸른 보리밭
13 사일이와 공일이
14 비극미
15 위악과 위선
16 관계와 인식
17 비와 우산
18 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
20 우엘바와 바라나시
21 상품과 자본
22. 피라미드의 해체
23 떨리는 지남철
24 사람의 얼굴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저자소개

조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던 1996년부터 1년간 한국학술진흥재단 해외교수파견으로 일본도 야마대학 의학부 화한진료학 교실의 연구원 생활을 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 의사의 한방의학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 28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고 소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도야마대학 의학부 신경내과 교실에서 파킨슨병 임상 연수를 한 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순환·신경과에서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을 세부 전공하였으며, 2024년 8월 정년퇴직한 뒤, 현재 수창당한방내과한의원의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파킨슨병 한의치료》, 《水火論》, 《경계 너머의 한방처방》, 《醫學心悟 톺아보기》, 《일본 한방의학을 말하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한방치료 44철칙》과 《한방진료레슨》 등 50여 권 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현대와 전통을 함께 아우르는 동서협진시스템의 ‘중풍센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중계하고자 합니다.
의료는 양·한방이 연결(connecting, collaborating)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환자들의 니즈(needs)입니다. 2,000여 년 동안 지속된 치료경험을 업신여기는 것은 인류의 중요한 자산을 잃는 우를 범하는 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0여 년 전,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 까지는 한의학이 표준치료였으며, 우리 선조들은 항생제 없이 폐렴을 극복하고, 아스피린 없이 70세를 넘어 80세까지 살아왔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집집마다 뇌중풍 환자가 예사이고, 50세가 넘으면 뇌 MRI 정도는 찍어보는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피할 수 없는 ‘나이’라는 변수가 특정 질병을 만드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뇌중풍입니다. 오래 사는 세상에서는 병이 있더라도 장수하게 되고, 한두 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조심하고 관리를 잘하면 다른 질병이 없어진다는 슬로건이 유행입니다.
누워서 지내야 되는 환자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병이 뇌중풍인데, 뇌중풍이 발병하면 환자 본인의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적·경제적 부담 또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중풍은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이자, 자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그 어느 질병보다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1장 <뇌중풍은 피할 수 없는가> 중에서


목숨을 지키고, 후유증을 최대한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뇌중풍의 주요 증상을 알아 두어야 하며, 발병을 눈치채면 재빨리 구급차를 불러 의료기관에 가야 합니다.
가장 알기 쉬운 슬로건은 ‘빠르다’는 의미를 지닌 ‘FAST’입니다. ‘FAST’라는 의미 그대로 ‘재빨리’ 알아채고, ‘재빨리’ 의료기관에 가자는 캠페인입니다. ‘FAST’는 ‘Face’, ‘Arm’, ‘Speech’, ‘Time’의 머리글자로 얼굴(face)의 어느 한쪽이 비뚤어지거나, 팔(arm)에 힘이 빠진다거나, 말(speech)이 둔해지는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시간(time)을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3장 <뇌중풍의 증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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