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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쓰는 여자다

나는 글 쓰는 여자다

(30일, 나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수업)

윤숙 (지은이)
팬덤북스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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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쓰는 여자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글 쓰는 여자다 (30일, 나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8640453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6-05-06

책 소개

'아줌마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저자 윤숙의 책. 이 책은 결혼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기장이다.

목차

Prologue. 여자에게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나는 글 쓰는 여자다》 사용법

Chapter 1. 나를 잃어버린 지난날에 대하여
1일. 잃어버린 이름, 다시 부르는 이름
2일. 사진으로 보는 나의 이야기
3일. 나의 평균값 구하기
4일. 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5일.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다
6일. 당신의 화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
7일. 당신의 특별함에 주목하라

Chapter 2. 내 마음속에는 누가 살고 있나
8일.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9일. 무의식에 남아 생각의 틀이 된 동화들
10일. 혼잣말에는 진심이 담기기 마련이다
11일. 결혼만 하면 다 될 줄 알았다
12일. 나도 모르는 내 안의 깊은 상처를 꺼내다
13일. 살면서 누구나 내는 ‘인생 수업료’를 아까워하지 말자
14일. 그게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Chapter 3. 좋은 엄마, 아내, 며느리이기 전에 나는 ‘나’
15일. 당신을 가둔 틀, 좋은 엄마
16일. 애들아, 엄마에게도 지금 이순간은 한 번뿐이란다!
17일. 딱 나 같은 아들딸
18일.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아이로 기르는 법
19일. 시댁과의 대화, 벙어리 몇 년 차세요?
20일.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없다 : 배우자의 외도
21일.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결혼 행복 유전자’

Chapter 4.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2일. 인생에서 졸업식과 입학식이 필요한 이유
23일. 24시간 힘을 주는 긍정 수첩 만들기
24일. 섹시한 속옷 대신 운동복을 사라
25일.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자
26일. 처음 사는 서툰 인생, 모방으로 완성해 가자
27일. 진정으로 원하는 꿈은 ‘Why’에서 출발 한다
28일. 미래의 어느 멋진 하루
29일. 한 가지 꿈만으로는 평생 살 수 없다
30일. 80세까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Epilogue. 글쓰기에는 나를 찾아가는 힘이 있다

저자소개

윤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 인터넷 신문의 사회부 및 여성부 기자 생활을 하다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돌아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연극 연출을 전공하였다. 그사이 결혼을 하였고, 두 아이를 낳았다. 공연 연출을 하고 글쓰기를 가르치다 그만두고 몇 년간 전업주부로 살다가 대학원에 들어가고 전시 디자인 회사에서 PD 생활을 했다. 《아줌마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를 출간하고 온라인으로 운영하던 ‘아줌마 학교’를 오프라인 수업으로 확장하였다. 처음 시작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느라 낮아진 여자들의 자존감을 되찾아 주고자 하는 작은 바람에서 출발했다. 다들 좋은 엄마, 꿈이 있는 아내가 되라고만 할 뿐 엄마, 아내 이전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 주지 않아 나라도 찾아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재 결혼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내 글도 쓰며 살고 있다. -아줌마 공작소 http://blog.naver.com/icansac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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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줌마들은 정작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에 대해서는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는 더 그렇다.
그러다 보니 ‘난 왜 이렇게 살지?’, ‘과연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 ‘이 세상에 밥하러 왔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나는 누구지?’, ‘여태 뭐 하고 살았지?’, ‘이제 뭘 할 수 있지?’, ‘내가 잘하는 게 있긴 하나?’하고 후회한다.


아줌마들과 수업할 때는 자기소개를 맨 마지막으로 미룬다. 소개라고 해 봤자 대부분 남편 직업, 자기 직업, 아이들은 몇 살인지 등이다. (……) 그러다 마지막 수업에 자기소개를 가져 보면 확실히 내실이 생긴다.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 들여다본 자신이 이야기가 중심이 돼 서로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한번 생각해 보자. 시댁에는 꼭 다 같이 가야 할까. 그렇지 않다. 효자 남편은 아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하고 본인은 가끔 쉬어도 된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 YES만 하면 결혼 생활이 피곤해진다. YES가 많을수록 싫은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너무 다 잘하려고 하지 말자. 길게 보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YES만큼이나 ‘NO’를 외치는 용기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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