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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피부미용
· ISBN : 979118645575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5-06-05
책 소개
목차
004 prologue 피부, 괜찮나요?
014 Preview Page 나의 피부 타입부터 정확히 알고 시작하자
Part 1
care for CLEAN
[클린]하게 [클렌징]
022 첫 번째 습관 _ 얼굴을 씻기 전에 제발 손부터 씻어라
028 Tip _ 손 씻기만큼이나 중요한 손 관리법
030 두 번째 습관 _ 아침 세안은 물로만? 글쎄…
034 Tip _ 똑똑한 아침 세안을 위한 요점 정리
036 세 번째 습관 _ 모공을 위해 찬물로 헹궈야 좋다는 거짓말
042 네 번째 습관 _ 세안은 손으로? 도구로?
048 다섯 번째 습관 _ 수건에게도 좀 관심을!
054 Review 1 _ 복습! 드라마틱한 세안에 대하여
Part 2
care for TROUBLE
[피부 고민]에 대처하는 방법
058 여섯 번째 습관 _ 미스 홍당무의 홍조 관리
066 Tip _ 홍조를 완화해 주는 화장품은 없을까?
068 일곱 번째 습관 _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까닭
076 여덟 번째 습관 _ 악건성 피부 관리법
080 아홉 번째 습관 _ 유난히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처방
084 Tip _ 요즘 최고 유행 식염수 팩에 대하여
086 열 번째 습관 _ 말할 수 없는 평생 고민 제모!
094 열한 번째 습관 _ ‘그날’의 트러블
100 열두 번째 습관 _ 동안 피부를 위한 잡다한 궁금증들
110 Review 2 _ 복습!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위한 생활 수칙
Part 3
care for COSMETIC
[화장품]과 [화장]에 대한 진실
114 열세 번째 습관 _ 화장품의 가짓수를 줄여야 할 이유
120 Tip _ 계절에 따라 유동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할 것
122 열네 번째 습관 _ 없어서는 안 될 제품, 자외선 차단제
126 열다섯 번째 습관 _ 가장 저렴하게 예뻐지는 방법, 팩
132 열여섯 번째 습관 _ 알코올 성분! 독일까, 약일까?
136 열일곱 번째 습관 _ 마사지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140 열여덟 번째 습관 _ 미백? 화장품보다 생활 습관을 바꿔라
150 열아홉 번째 습관 _ 조심해라, 아이 메이크업
156 Tip _ 속눈썹 연장 시술, 해도 될까요?
158 Review 3 _ 복습! 화장품 사용에 대한 몰랐던 사실들
Part 4
care for LIFE STYLE
[생활 습관]이 곧 [피부]가 된다는 것
164 스무 번째 습관 _ 유산균을 먹어라
170 스물한 번째 습관 _ 낫토를 먹어라
174 스물두 번째 습관 _ 흡연과 피부의 상관관계
180 스물세 번째 습관 _ 스트레스를 잡아야 예뻐진다
184 스물네 번째 습관 _ ‘입꼬리 트레이닝’을 아는가?
190 Tip _ 실전! 입꼬리 트레이닝
192 스물다섯 번째 습관 _ 옷장 관리를 해야 피부가 예뻐진다
197 Tip _ 잠깐 입은 옷에는 섬유 스프레이를!
198 스물여섯 번째 습관 _ 예뻐지고 싶다면 걸어라
206 스물일곱 번째 습관 _ 잠꾸러기의 꿀피부 비결
212 스물여덟 번째 습관 _ 중력과 싸우는 방법
218 스물아홉 번째 습관 _ 뜨거운 것을 조심하라
224 서른 번째 습관 _ 못생겨지고 싶다면? 이런 습관!
230 서른한 번째 습관 _ 쉽게 늙지 않는 여자의 몇 가지 습관
238 Review 4 _ 복습! 피부에서 마인드까지 예뻐지는 습관
244 Epilogue _ 나는 예뻐지기 위해서 이렇게 산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뻐지기 위해서 패션에 관심을 갖고, 쉼 없이 다이어트를 하며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은 나이에 관계없이 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지속하게 되는 일입니다. 저는 이쯤에서 꼭 한마디를 건네고 싶습니다. 그 무엇보다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일이 피부가 기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라는 것입니다.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 곧 내 몸을, 내 마음을 그리고 내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이 당신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나는 평소 자가용을 이용하기보다 걷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가방 속에는 언제나 렌즈가 큰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두 말할 나위 없는 필수 항목이다. 아침에 메이크업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쭉 짜서 바른다. ‘그렇게나 많이?’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량이 바로 이 정도이니 놀라지 말 것. 이처럼 간단한 노력만으로도 피부 노화 속도를 훨씬 더디게 할 수 있다.”
“환하게 빛나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정면에서 보았을 때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밝게 해줄 필요가 있는데 바로 이마, 눈썹 위, 광대뼈, 턱 부분을 말한다. 세안 시 ‘광존’을 마사지하면 한결 밝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일단 세안 전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세안제를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내자. 그 거품을 이용해 세안을 하면서 광존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마는 가로로 문질러 주름을 방지하고, 관자놀이와 눈 밑은 시원한 정도의 강도로 꼭꼭 눌러준다. 턱과 목은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며 마사지한다. 림프 순환을 도와 얼굴의 부기를 빼기 위해선 목 뒤도 양손으로 꾹꾹 눌러 지압을 해주면 좋다. 이런 식으로 세안을 하면 부종이 해소되고, 순환이 잘 돼 피부 톤이 화사해진다. 어차피 해야 하는 세안, 좀 더 공을 들이면 훨씬 예뻐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