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스도쿠

일이 안 풀릴 때마다 온갖 퍼즐을 즐겨 하다가 어느새 취미가 되었다. 영어 공부도 퍼즐처럼 신나게 하고 싶어 스도쿠와 접목했는데, 꽤 재밌고 유익해 내친김에 <영어 단어 스도쿠>를 썼다. 코로나 시기에 유행한 ‘워들(WORDLE)’을 접하고 혼자 즐기기는 아까워 다시 <영어 단어 퍼즐 – 워들>을 준비했다. 독자들이 숨은 단어를 재밌게 찾으며 어휘력을 늘리고, 인지 능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