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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9118667380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5-03
책 소개
목차
만월당
여비 10 | 꿈 11 | 亡했다 13 | 우유 14 | 저승사자의 일갈 16 | 어찌 본받지 않으리오 19 | 나에게 신장이 따른다 21 | 포항에서의 예언 23 | 헛들은 경적소리 26 | 숙명통1 28 | 숙명통2 30 | 숙명통3 33 | 숙명통4 35 | 숙명통5 37 | 숙명통6 39 | 숙명통7 41 | 숙명통8 43 | 숙명통9 45 | 숙명통10 47 | 청수 48 | 영약(靈藥) 49 | 공부 많이 하지 마라 52 | 나는 돌팔이다 55 | 말법이란 없는 것이다 57 | 만월당 일기(日記) 62 | 1980년 66 | 봉황과 청룡 69 | 시계 74 | 부끄러움을 떨치다 76 | 조언(助言) 79 | 토굴 81 | 어머니 84 | 어머니 49재 87 | 아버지 88 | 봉황(鳳凰) 90 | 만나면 이루어진다 92 | 천인당 93 | 만월당 백서 96 | 만월당(滿月堂) 기체험 100 | 안빈낙도(安貧樂道) 102 |
불심
물고 뜯고 씹고 흔든다 106 | 국태민안 할지어다 108 | 부처는 죽었다 110 | 인생 113 | 사리사욕 탐하지 말라 114 | 관세음보살 116 | 도리도리 깍꿍 118 | 대원(大願) 119 | 용화세계(龍華世界) 122 | 나는 중인가 123 | 불문(佛門)의 제자 125 | 8대 보궁과 3대 관음 지장도량 126 | 아미타불이 어디에 계시는가 132 | 관세음보살은 마음이다 134 | 선(禪) 136 | 본래 한물건도 없거늘 140 | 마음(心) 142 | 신경(神經) 146 |
통通
구름과 달 150 | 입춘 151 | 나의 이름 152 | 기를 뿜는 도자 그릇 153 | 무상(無常) 155 | 초암 157 | 도(道) 160 | 봄 161 | 돈의 성질 162 | 아시겠습니까 - 1 163 | 아시겠습니까 - 2 164 | 아시겠습니까 - 3 165 | 아시겠습니까 - 4 166 | 아시겠습니까 - 5 167 | 아시겠습니까 - 6 168 | 묻고?답한다 169 |
수행
기의 맑고 탁함 174 | 나의 기체험기1 177 | 나의 기체험기2 179 | 나의 기체험기3 182 | 나의 기체험기4 184 | 나의 기체험기5 187 | 나의 기체험기6 191 | 나의 기체험기終 194 | 복록이 만든 박하 향 198 | 불가사의 200 | 자발공(自發功)을 하다 201 | 만월당(滿月堂)의 기체험 203 | 엎드린 채로 206 | 불통(不通) 207 | 고요 210 | 법운지(法雲地) 212 | 물구나무 214 | 명상 216 | 빛 에너지 218 | 와선(臥禪)을 말한다 220 | 명상과 호흡 223 | 한 찰나일지라도 226 | 잠깐이라도 숨을 살필 때 고요함을 본다 228 | 숨(息) 231 |
사람들
한 맺힌 영가 238 | 북경(北京) 241 | 착한 사람의 이야기 244 | 놀라운 일 246 | 한 여인의 의연한 기개 248 | 업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250 | 김 선생 252 | 상계동 두목이었던 길환 거사 254 | 시신이 떠오르다 258 | 인과의 그물 261 | 불공비 264 | 행복하지 못한 여인 266 | 낙산에서 시신을 찾다 269 | 화병 273 | 기도비 275 | 박 선생 이야기 277 | 기사회생하다 280 | 깨달음 284 | 천상의 소리 288 | 박 도인 290 |
출간후기 294
저자소개
책속에서
출간후기
만월당 스님의 충만한 기운이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나가
행복하고 힘찬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우주 만물에는 기(氣)가 존재하여 기에 민감하고 기가 통하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이나 상태, 사물의 이치를 훤히 꿰뚫어 본다고 합니다. 만월당 스님은 수행을 하던 어느 날 밤 기가 통하게 되어 그때부터 많은 불자들과의 만남 속에 기를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은 분입니다. 실로 대단한 경험담을 들었을 때만 해도 믿기가 어려울 정도였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기의 존재가 엄청난 것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만월당』은 만월당 스님이 경험했던, 보기 드물고 놀라운 일 중 일반인도 기와 부처님의 말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만월당 스님이 살아온 이야기뿐 아니라 기 체험을 받는 불자들의 모습 속에서 누구에게도 말 못할, 가슴 아픈 사정 등을 엿볼 수 있어 더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또 하나, 만월당 스님이 오랫동안 수행을 하며 쌓인 불심을 읽을 수 있어 부처님의 뜻을 따르는 불자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이입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전생에 쌓인 업이 현생을 사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윤회사상을 통해 내세에 부귀영화를 누리려면 현생에 많은 덕을 쌓으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누구나 다 좋은 기운을 가지고 살 수는 없지만, 만월당 스님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처럼 각자 마음속에 덕을 쌓고 살아간다면 언젠가 그 덕이 꽃처럼 만개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 『만월당』을 통하여 만월당 스님의 좋은 기운 듬뿍 얻어 가시고, 부처님의 좋은 말씀으로 삶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