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86745960
· 쪽수 : 57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 국내 최초 소아 기능의학 완전 가이드 ★
★ 김경철 원장, 홀썸모먼트, 마크 하이먼 박사 강력 추천 ★
병원에 다녀도 감기는 반복되고, 기침은 길어지며, 중이염과 알레르기는 끊이지 않는다. 문제는 치료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아이 몸의 '회복 기반'이 이미 무너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 면역의 70%는 장에 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염증은 반복되고, 면역은 예민해지며, 아이는 쉽게 지치고 무너진다. 회복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힘이다.
소아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기능의학·통합의학 전문가 엘리사 송 박사는 장-뇌-면역의 연결을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며, 아이 스스로 낫는 몸을 만드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절반은 오직 장 건강에 할애된다. 장 건강을 살리는 챔피언 식품과 망치는 방해꾼을 구분하고, 미주신경·수면·수분·움직임까지 장 회복력을 완성하는 5가지 일상 습관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열, 중이염, 아토피부터 ADHD, 자가면역질환까지 25가지 소아 질환 대처법도 수록했다. 지금 당장 아이의 식탁을 바꾸고, 반복되는 잔병치레에서 벗어나 진짜 회복력을 되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는 왜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을까?
그 답은 바로 '장'에 있다!
현대 부모들은 오랫동안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는 말을 거부감 없이 믿고 따라왔다. 의사도, 교과서도, 주변도 그렇게 말해왔다. 항생제를 쓰고, 해열제를 먹이고, 증상이 사라지면 나은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땠는가? 감기는 반복되고, 중이염은 재발하고, 아토피는 잦아들지 않는다. 두 아이 중 한 명꼴로 만성질환을 진단받는 시대가 됐다.
이 책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는 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실체를 파헤친다. 저자 엘리사 송 박사는 스탠퍼드, 뉴욕대, UC샌프란시스코에서 수련한 통합의학 소아과 전문의이자 기능의학 전문가로, 수천 명의 아이를 진료해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 몸이 스스로 낫지 못하는 근본 원인을 장(腸)에서 찾는다.
아이 면역의 70%는 장에 있다
'정상' 판정을 받아도 아이가 계속 아픈 이유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아이는 계속 아프다. 소아과에선 "다 괜찮다"고 하지만 엄마의 직감은 다르다. 문제는 진단 기준에 있다. '정상 수치'는 단지 질병이 없다는 뜻이지, 아이가 건강하다는 뜻이 아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도 검사 수치엔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사이 염증은 반복되고, 면역은 예민해지며, 아이 몸의 회복력은 조용히 바닥을 향해 간다.
핵심은 장이다. 아이 면역의 70%는 장에서 만들어진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무너지면 감기는 반복되고, 알레르기는 심해지며, 정서적 불안과 집중력 저하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장-뇌-면역이 하나로 연결된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500편 이상의 과학 문헌을 근거로 설명하며, 아이의 증상을 각각 분리된 문제가 아닌 장 건강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항생제와 해열제에 기대기 전에
장 건강으로 아이의 회복력을 만드는 법
이 책의 절반은 오직 장 건강에 할애된다. 장 건강을 살리는 챔피언 식품과 망치는 방해꾼을 구분하고, 미주신경·수면·수분·움직임까지 장 회복력을 완성하는 5가지 일상 습관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해열제를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이유, 열이 실은 면역이 싸우고 있다는 신호라는 사실도 명확하게 짚어준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아프면 병원부터 찾는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진짜 치료는 증상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아이 몸이 스스로 낫는 힘을 되살리는 것이라고. 회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매일의 식사와 수면, 생활습관 속에서 만들어지는 힘이다.
열부터 ADHD까지, 부모가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실전 매뉴얼
책의 후반부는 25가지 소아 질환 실전 대처법을 담고 있다. 열, 기침, 중이염, 아토피, 변비, 식품 알레르기부터 ADHD, 불안, 자가면역질환까지, 증상별로 통합의학적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좋다'는 조언이 아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고, 언제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지, 어떤 자연요법을 어떻게 쓰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하는 '부모를 위한 실전 가이드'다.
장 건강 쇼핑 가이드, 영양제 선택법, 동종요법 실전 가이드, 에센셜 오일 활용법, 미주신경 회복 루틴까지 수록해, 책 한 권으로 아이 건강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아이가 반복해서 아픈 건 운이 나쁜 것도, 부모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아이 몸의 회복 기반이 무너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반은 다시 세울 수 있다.
국내 최초 소아 기능의학 완전 가이드
증상이 아닌 원인에서 시작하는 아이 건강 필수 참고서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는 단순한 육아 건강서가 아니다. 증상을 억누르는 의학이 아닌, 몸이 스스로 낫는 힘을 키우는 통합의학의 관점으로 소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서다. 아이의 잦은 잔병치레에 지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이 그 막막함을 걷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길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아이의 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작고도 단단한 선택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바꿀 것이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병원에 달려가는 것이 전부였던 시대는 지났다. 이 책이 증상 억제 중심의 소아의학에서 벗어나, 회복력 중심의 건강한 육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 '정상'이라는 말에 안심하는 부모들에게
PART 1 튼튼한 장이 아이의 회복력을 만든다
CHAPTER 1 아이의 회복력은 왜 장에서 시작될까?
CHAPTER 2 '우리 아이의 장은 멀쩡한데요?'라는 착각
CHAPTER 3 우리 아이의 장 건강, 회복력 점수로 확인하기
PART 2 하루 5가지 습관이 아이의 평생 면역을 만든다
CHAPTER 4 영양 채우기 Part 1: 장 건강을 살리는 챔피언 들이기
CHAPTER 5 영양 채우기 Part 2: 장 건강을 망치는 방해꾼 걷어내기
CHAPTER 6 호흡하기: 장 회복력의 열쇠, 미주신경 깨우기
CHAPTER 7 수분, 움직임, 수면: 회복력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PART 3 튼튼한 아이도 아플 때가 있다
CHAPTER 8 아이가 아플 때 큰 그림을 보는 통합 소아의학 접근법
CHAPTER 9 아이가 아플 때 반드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CHAPTER 10 항생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진실
CHAPTER 11 반복되는 질환, 장 리셋이 필요한 순간
PART 4 열부터 ADHD까지, 25가지 대표 어린이 질환 실전 매뉴얼
가장 흔한 8가지 문제
그 밖의 17가지 문제
마치며 이제 실천할 시간
PART 5 부모를 위한 회복력 실전 도구 모음
장 건강 쇼핑 가이드
영양제와 허브요법 선택법
동종요법 실전 가이드
에센셜 오일 활용법
지압법 바로 쓰기
미주신경 회복 루틴
장 리셋 도구 모음
통합 소아의학 진료·검사 가이드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안내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