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부엉이 아폴로의 고민

야생 동물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고생물학으로 학위를 받아서 오랫동안 천연자원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큰솔부엉이 아폴로의 고민>은 스티븐 핌이 처음으로 작업한 책으로, 크라이든 상 일러스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유머가 넘치고 매혹적인 글로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Samantha Seagull’s Sandals」, 「Koala Sees the World」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해요. 고든 윈치는 다이목스 문학 재단의 자문 위원, 뉴 사우스 웨일즈의 프리미어스 리딩 챌린지(독서 장려 프로그램)의 책 선정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작품으로 「Do You Know Millie?」, 「Rhinos, Toucans and Woolly Dogs」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