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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내가 만나는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

곽승룡 (지은이)
  |  
하양인
2016-05-27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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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책 정보

· 제목 : 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내가 만나는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91187077022
· 쪽수 : 224쪽

책 소개

인생과 일의 성패는 온전한 나를 만나는 데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곽승룡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온전한 나를 발견하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_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합니다

1장 처음처럼
처음처럼 나를 만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미움받을 용기란 어떤 것일까요
사랑의 언어를 마음에 담아보세요
화가 나고 미워하지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이에게 원수는 없습니다
이웃집에 가서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지옥을 만들지 않습니다
자비는 최대한의 정의입니다
좋은 사람과 만나세요
서로 닮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자신의 재능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사랑을 받으면 사랑이 움직입니다
윗자리가 아니라 앞자리에 앉아보세요
잠자는 능력을 깨웁니다

2장 당신 뜻대로
내 사랑의 눈빛과 마주하면 받아들이는 힘이 생깁니다
믿음은 생명처럼 자랍니다
방을 환히 밝히는 사람이 되세요
용서받는 것처럼 용서해 보세요
섬기면 사랑 많은 사람이 됩니다
돌아온 길 잃은 양을 미워하지 마세요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내 생각이 소중하면 상대의 뜻도 소중히 여깁니다
사랑하려 노력하고 실천하려 사랑합니다
뒤통수가 멋진 사람인가요

3장 통하며 더불어
환한 빛이면 충분히 통합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
말의 무서움을 알고 있습니다
뉘우치고 돌아오면 모든 일을 없던 것으로 합니다
긍정은 꽃, 칭찬은 열매입니다
다른 사람을 알아주고 긍정하세요
때로는 권한을 모두 맡겨보세요
의견이 달라도 만나서 함께 앞으로 갑니다
지금 쪼개는 작은 음식이 나눔의 큰 기적을 이룹니다
통하는 리더, 예수님을 따라해 보세요
우리는 영에 이끌립니다

나가는 말_ 외딴 곳에 머무세요 마음의 집입니다

저자소개

곽승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 동 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치다가 시드니 한인천주교회를 거쳐 현재 충남 태안천주교회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비움과 충만의 그리스도』, 『비움의 영성』, 『복을 부르는 마음』, 『자비』, 『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당신을 축복합니다』, 『2014 KOREA 프란치스코 메시지』, 『사랑을 인터뷰하다』, 『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그리스도교 신학 입문』, 『영성가에게 길을 묻다』, 『기도수업』, 『그리스도교 신학 입문』, 『안아주는 마음의 말』, 『신앙생활 비타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믿음으로 오르는 천국의 계단』, 『청년 마르코가 만난 예수! 마르코복음』, 『생명의 영, 그리스도를 만나다. 요한복음』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선교신학』, 『그리스도교 동방 영성』 등이 있다. 젊은이들과 더불어 희망과 믿음,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 하는, 옆집 친구와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톨릭 신부이다. 20년 이상 사제가 될 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감과 살아 있는 신학 개념을 통해 삶의 문제에 다가가려 노력하며, 종교와 인생 그리고 생태지구의 고민과 희망을 구체적이고도 쉽게 풀어내는 강의와 글쓰기 그리고 평화방송 TV에서 “곽승룡 신부의 영혼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절에 Youtube 채널 <가톨릭 책방>을 운영하며 사람과 세상에 주님말씀을 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수님의 첫 일성一聲, 회개는 죄의식과 무관합니다. 죄의식을 갖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으로 충분하다는 뜻이지요.
지금 나로 만족하지 않고 온전한 나를 만나지 못하는 것은, 죄책감을 갖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죄책감을 느끼면 본래의 나와 간격이 멀어져, 모습과 생각, 마음이 다르게 움직이곤 합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세요. 나는 부족하고 불완전해도 사랑은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불안과 타자의 불신에서 자신을 불러내는 것으로 온전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저 불러내면 됩니다 .
완벽하지 않지만 처음처럼 자신을 온전하게 알아갈 때, 다른 이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람 없는 문학이 없고 인생 빠진 소설이 없는 것처럼, 사람은 타인 없이 자신을 올바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암투병 중이던 어느 사제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암에 걸릴까 봐 걱정을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암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는 병도 하느님의 선물이라며 거룩하고 의연하게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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