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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709601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6-28
책 소개
목차
prologue
등장인물 ㅣ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ㅣ 항공권과 보험 / 방 구하기 프로젝트 ㅣ 소소하게 여행 용품 만들기 ㅣ 엄마를 위한 책과 영화 ㅣ 아이를 위한 책과 영화
일상의 연장
무사 안착 ㅣ 파리의 우리 집 ㅣ 쁘띠 데조네 ㅣ 뤽상부르 공원 ㅣ 모닝 드로잉 ㅣ 드로잉북은 오래된 화방에서 ㅣ 일기장은 감각적인 문구 숍에서 ㅣ 언니는 에펠탑이 어디 있는지 알아? ㅣ 에펠탑 콜레팅 어머-이건 사야 해 ㅣ 1인 1컵 ㅣ 에그 홀더
좋아하는 것들 먼저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ㅣ 예술의 다리 ㅣ 리자를 찾아서_퐁피두 센터 ㅣ 가스파르를 찾아서-파리 자연사 박물관 ㅣ 마들린느를 찾아서-퐁네프 다리 ㅣ 마들린느를 찾아서-파리의 보물 지도 ㅣ 리자와 가스파르 & 마들린느 파리 지도 ㅣ 안녕하세요? 프랑스 이모-나탈리 레떼 ㅣ 그녀와의 인터뷰
말을 못 한 미술관
말을 못 한 마르모탕 미술관 ㅣ 우리의 인상 해돋이 ㅣ 세 명의 시선-오랑주리 미술관 ㅣ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오르세 미술관 가는 길 ㅣ 오르세의 발레리나 마리 언니 ㅣ 기다리세요, 모네 아저씨-지베르니 ㅣ 일곱 살 민소 언니 ㅣ 화가 될래 팔레 드 도쿄 ㅣ 노를 저으세요-베르사유의 장미 ㅣ 어른 침대 맞아?-장식예술 박물관 ㅣ 승선 완료-루이비똥 퐁댕시옹 ㅣ 그림보다 디저트-미술관 내 카페들 ㅣ 전시보다 기념품-미술관에서 쇼핑 중 ㅣ 집 안의 미술관-엽서 콜렉팅
우리도 파리지엔느처럼
파리 플라주 ㅣ 아이들 천국 플레이모빌 펀파크 ㅣ 뱃놀이 ㅣ 바토버스 ㅣ 소녀들의 살롱 드 떼 ㅣ 파리 하면 카페-알록달록 메종 키츠네 ㅣ 이제 많이 고쳤네-팡테옹 ㅣ 동네 산책
우리는 가족이다-프로방스 여행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ㅣ 프로방스로 가는 길 ㅣ 아비뇽 다리 위에서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ㅣ 아를의 시골길-고흐 아저씨와 친구하면 좋았을걸 ㅣ 그리고 생 폴 드 모솔 병원 ㅣ 목장 길 따라 밤길 거닐어 ㅣ 시골의 다락방 ㅣ 세잔의 사과와 하얀 산 ㅣ 아뜰리에 세잔 ㅣ 이미지 대성당 레보 드 프로방스 ㅣ 지금 만나러 갑니다-마티스 할아버지 ㅣ 지금 만나러 갑니다-샤갈의 마지막 흔적 ㅣ 그리고 니스의 샤갈 미술관 ㅣ 성 안의 작업실-피카소 아저씨 ㅣ 어여쁜 소녀들-르누아르의 집 ㅣ 산비둘기 두 마리-프랑스의 남쪽 끝 ㅣ 느긋한 만찬-망통의 바닷가 ㅣ 프로방스 Map
그래도 파리
아빠의 떡국 ㅣ 올디스앤구디스 벼룩시장 ㅣ 당신의 우산 ㅣ 너 자신이 되라-오스카 와일드 ㅣ 행복한 왕자님 ㅣ 잘 자요, 모딜리아니 아저씨와 예쁜 잔느 아줌마 ㅣ 쇼몽 공원 ㅣ epilogue ㅣ 33일간의 기록
Box
장 보는 즐거움 ㅣ 소소한 살림살이 장만 ㅣ 파리의 아름다운 다리 ㅣ 파리의 크래프트 숍ㅣ 티켓을 비롯한 몇 가지 ㅣ 파리의 미술관 숍 ㅣ 외출할 때 챙기는 것들 ㅣ 파리에서 디저트를 ㅣ 파리에서 식사를 ㅣ 파리에서 아이 용품을 ㅣ 프로방스 Map ㅣ 그림 같은 파리의 공원들 ㅣ 에펠탑이 예쁘게 찍히는 곳 ㅣ 파리의 전리품들
Column
mom’s column 1 / minso’s column 1 ㅣ mom’s column 2 / minso’s column 2 ㅣ mom’s column 3 / minso’s column 3 ㅣ mom’s column 4 / minso’s column 4 ㅣ mom’s column 5 / minso’s column 5 ㅣ mom’s column 6 / minso’s column 6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쩜 이런 것이 너무 하고 싶어서 여행을 왔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였다면 아침마다 그림 도구를 챙겨서 이렇게 모두 함께 공원에 나올 수 있었을까? 중학생 민소는 아침 식사 후 바로 학교 혹은 (방학이라면) 학원으로 가고, 나는 작업실로 출근하고, 민유 또한 유치원 종일반으로 등원하고. 모두가 각자의 생활로 정신없이 바삐 움직였겠지. 잘 그릴 필요는 없다. 유명한 건축물이나 랜드마크를 그릴 필요도 없다. 경쟁을 하는 것도 점수를 매기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 시간, 우리가 본 것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 된다.민유에게 파리에서 꼭 보여주고 싶었던 뤽상부르 공원. 그 풍경 속에서 우리들만의 일상을 보냈다.
파리에 와서는 정말 동네 서점이 많아서 놀랐다. 덕분에 길을 걷다가도 잠시 들어가서 구경할 때가 많았다. 민유는 길가에 진열된 세일하는 어린이 책을 고르는 것도 즐거워했다. 요즘은 웹북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책이란 모름지기 종이의 질감과 함께 느껴지는 정서적 교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종이 책 시장이 작아진다는 것이 참 아쉽다. 우리나라도 파리처럼 서점과 문방구, 화방, 작은 가게들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 역시 작은 그림책 서점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