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안에만 가득 채우기 위해서 전도만 할 것인가? 천국을 채우기 위해 양육할 것인가?

고신측 교회에서 자랐으며, 고신측 신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8월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희락가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성경대로 목회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의 연구, 교육기관 그라페교육연구원을 1987년도에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매주 월요일 연구원 교육관에서 말씀 연구에 대한 교육을 계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