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훈이 전하는 깨달음의 개똥철학

<1장>.상처는 나 때문이 아니다.
01.고통스러운 경험도 인생의 또 다른 에너지가 된다.
02.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03.누구의 인생이든 터닝 포인트가 있다.
04.따뜻한 말을 건네기 위한 노력.
05.잃어버리는 것과 두 배로 늘이는 것의 차이.
06.작은 차이가 가져오는 난감함.
07.더블MC 옥희에게 배운 것.
08.정작 필요한 걱정은 4퍼센트 뿐.
09.진실이 왜곡되는 이유.
10.진심은 나로부터 남에게 가는 것.

<2장>.눈물도 약이 된다
01.그들은 잘 살았을까?
02.기회는 작업복을 걸친 일감처럼 보인다.
03.나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
04.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이유.
05.마음의 에너지를 타인을 향한 증오에 쓰지 않을 거다.
06.모든 것이 내 탓인데 누굴 원망하랴?
07.우리가 프로야구 캐스터에 대해 모르는 것들.
08.세상의 순환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다.
09.입술이 떨리는 이유.
10.지켜야 할 것들의 순서.

<3장>.세찬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것이다.
01.그것도 내 인생의 일부분이니까.
02.그때를 위해 나는 지금 돛을 만들 거다.
03.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04.내가 받은 고마움에 보답하는 방법.
05.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을 거야.
06.원인이 있으면 그에 따른 결과도 있다.
07.전부이거나,아무것도 아니거나.
08.주눅 들지 않고 말할수 있는 용기.
09.태산이 정말 높을까?.

<4장>.자신 있는 삶은 나에게 달여 있다.
01.거절은 비난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02.다를 그랬었구나.
03.몰라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04.이건 직업병인데 어쩌란 말인가요?
05.이 정도면 해 볼만한 투자가 아닐까?
06.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쳐요
07.좀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
08.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한 충고.
09.지금 쉽게 살면 나중에 아쉽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