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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로마서

박영선 (지은이)
남포교회출판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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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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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로마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청장년
· ISBN : 9791187506034
· 쪽수 : 155쪽
· 출판일 : 2017-03-14

책 소개

박영선 목사의 강해 설교집인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를 저본으로 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에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는 ‘질문하기’ 4개와 ‘나누기’ 1개가 있다.

목차

1 오늘, 이미 시작된 새로운 세상 (롬 3:21-31) ── 008
2 신자, 은혜의 판 속에 거하는 존재 (롬 4:1-12) ── 020
3 아브라함, 바로 우리 같은 자 (롬 4:13-22) ── 034
4 십자가, 이미 정한 인류의 운명 (롬 4:23-5:4) ── 046
5 명예,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길 (롬 5:1-11) ── 058
6 순종, 답 없는 길을 걸으라 (롬 5:12-21) ── 070
7 현재, 돌이킬 수 없는 지금 (롬 6:1-14) ── 082
8 은혜, 위대하게 살도록 허락받은 기회 (롬 6:12?23) ── 106
9 죽으심, 사망에 대한 사망 선고 (롬 7:1-6) ── 108
10 율법, 인격이신 하나님이 주신 것 (롬 7:7-13) ── 120
11 실력, 하나님에게서만 오는 것 (롬 7:14-23) ── 132

질문과 답 ── 147

저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매진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약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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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일이 있는 사람이 오늘을 사는 법입니다. 이것이 로마서의 무서운 선언입니다. …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여 그저 여기서 견디고 견디다가 죽어서 보상받는 식으로 생각하고 만다면 오늘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오늘’이란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세상 권세의 영역이어서 우리는 죽은 후에야 하나님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온 세계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바로 여기 이 자리에, 새롭게 시작된 세계가 있습니다.


깊은 생각은 자랑이나 성과가 아니라 인격과 성품으로 드러납니다. 그런 인격과 성품으로 막막한 현실과 무시무시한 인생의 위협 앞에 구체적으로 답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진 풍상을 겪어 내면서 자리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외면당할 수 있고 억울할 수 있지만, 이 일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그늘과 보호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서 있는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실력입니다. 이런 실력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져야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이것을 이루시며 그렇게 일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추상명사나 명분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간섭은 구체적입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설득하시거나 규칙을 제시하시거나 명분으로 강요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직접 손을 내밀어 인류를 새로운 길로 끌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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