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한국사 · 세계사와 함께 보는 괴테의 일생
괴테가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운 어린 시절
-상상으로 만드는 세상
가슴에 상상력의 씨앗을 심다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괴테
자연은 최고의 교과서
토랑 백작과의 만남
첫 희곡을 무대에 올리다
자유를 찾아 더 높이, 더 멀리

생활에서 다져진 바른 인성
-순수함을 찾아서
변호사가 되다
첫사랑의 열병
베르테르의 순수한 슬픔을 쓰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
-정치에 첫발을 내딛다
정치가의 행보를 걷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괴테
광산 사업으로 자연을 탐사하다
진화론의 증거 ‘간악골’의 발견
명성을 뒤로하고 결국 떠나다

다양한 지식의 융합
-이탈리아, 아! 이탈리아
거대한 자연사 박물관 앞에 서다
건축물이 괴테에게 말을 걸다
완전한 예술품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갖는다
식물학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
과거의 괴테는 잊어라

남다른 과학기술 창의력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식물 변형론을 제기하다
빛과 어둠으로 자연을 이해하다
뉴턴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심리 치료와 미술 교육에 활용된 색채론

세상에 없는 지식 발굴
-모든 것은 《파우스트》로 통한다
여성성이 인류를 구원하리라
문학적 감성을 다시 불태우다
《파우스트》 집필을 시작하다
음악과 문학의 만남
괴테, 단 하나의 제자를 키우다

내가 아는 괴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