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지 않아도 괜찮아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작가로, 어린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주로 썼습니다. 국제따돌림방지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인격 교육 전문가 및 전국의 단체들과 자주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인기 있는 강연가이기도 합니다. 지그은 오리건주 포트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이』,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모니카와 케이티』 등이 있습니다.

(주)그로잉맘의 창립자이자 아동 심리 전문가로 현재 부모와 아이를 위한 비영리재단 (사)더나일의 이사장입니다.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어요. 지은 책으로 《불안이 사르르 사라지는 그림책》, 《불안이 많은 아이》 등이 있으며, 그림책 《나의 첫 다이빙》,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인스타그램 @growingmom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growing-rang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 《보이지 않는 아이》,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