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케이티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작가로, 어린이들이 친절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들을 주로 썼습니다. 국제따돌림방지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격 교육 전문가 및 전국의 단체들과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인기 있는 강연가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오리건 주 포트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보이지 않는 아이』,『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가 있습니다.

강남에서 10년 이상 외국어 강사로 활동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부터 육아에 매진해왔고, 현재는 엄마들의 지지를 받는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이다.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나아가 또래 관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SNS에서 엄마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가 있다. 인스타그램 @kangbinmom_

초등학교 2학년 때 벌써 동화 그림을 그릴 정도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다.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