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스테픈 커리

스테픈 커리

손대범 (지은이)
브레인스토어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15,750원 -10% 0원
0원
15,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10,1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7,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250원 -10% 610원 10,410원 >

책 이미지

스테픈 커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테픈 커리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농구
· ISBN : 979118807385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12-31

책 소개

'선수' 시리즈 3권에서 소개되는 선수는 숫자 3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선수,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킨 ‘스테픈 커리’다. NBA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언더독 신화를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만,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 역시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STARE DOWN DESTINY 운명에 직면하라

스테픈 커리의 커리어

1. WILDCATS DAYS
01 ‘선택받지 못한’ 선수
STORY: SECOND-GENERATION NBA PLAYERS
02 특별한 선수가 될 것이란 믿음
03 ‘다음 레벨’의 가능성을 보다
COLUMN: 커리와 이현중의 모교 데이비슨 대학, 그리고 밥 맥킬롭

2. BABY ASSASSIN
01 너무 작은 최고의 슈터
02 공존
03 4,400만 달러와 54득점
STORY: 득점 기계들의 고향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 GOLDEN DAYS
01 스테픈 커리 vs 르브론 제임스 4년 전쟁의 시작
STORY: STEPH & AYESHA
02 대기록 스트레스가 가져온 시리즈 역전패
03 햄튼 5 결성! 그리고 2년 연속 우승
COLUMN: 커리를 MVP로 만든 일곱 가지 비결

4. ALL TIME GREATS
01 또 다른 챕터의 끝
COLUMN: 오타 하나가 바꾼 브랜드 시장, 그리고 언더독 신화
02 다시, 증명의 길에 발을 내딛다
COLUMN: 인간 스테픈 커리
SPECIAL COLUMN: 우리가 커리에게 미치는 이유

에필로그: We Are All Witness 우리는 커리 시대의 증인이다

저자소개

손대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의 편집장. 10대 시절 농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이후부터 30년 가까이 농구와 함께 살아왔다.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나 서태웅처럼 농구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몸의 한계를 깨달은 뒤 농구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결심했다. PC통신 시절의 아마추어 농구 기자 활동을 제외하더라도 본격적인 취재와 글쓰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시즌을 보냈다. 농구 팬들은 그를 ‘농구학자’라고 부른다. 2025년 현재 방송과 포털사이트, 강연 등을 통해 ‘농구’에 대해 쓰고 말하고 있으며, 스포츠 라디오 ‘US바카’(네이버), 유튜브 채널 ‘조손의 느바’(KBS)에 출연 중이다. 노인이 되어서 도 현장에서 농구를 보고 독자들이 즐겨 읽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인 그는 오늘도 농구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을 ‘영광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농구 좋아하세요?』, 『농구의 탄생』,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농구전술』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30여 년 전, 사람들이 혀를 길게 내민 채 마이클 조던을 따라했듯, 청소년들은 하프라인에서 슛을 ‘막’ 던져댔다. ‘이 선수’처럼 하고 싶어서 말이다. 림에 닿든 안 닿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조던을 따라 했던 학생들도 자신들이 아무리 점프해봤자 공중에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을 테니까
-Stare Down Destiny 中에서


그저 공을 튀기는 것이 좋아서 시작했던 농구였지만, 10대 시절은 의지와 실력이 비례하지 않아 좌절했던 때도 많았던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알아본 지도자와 기적적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비로소 커리는 전설의 첫 챕터를 써내려 갈 수 있었다.
-‘선택받지 못한’ 선수 中에서


골든스테이트의 행보를 두고 ‘모든 것을 증명해보여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커리에 대해서는 ‘모든 시선이 그의 발목에 집중되고 있다’며 평가를 보류했다. 한 매체는 “건강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말은 누구나 다 한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러나 커리는 자신만만했다. 《NBA닷컴》 인터뷰에서 “지난 날의 그런 커리는 이제 없다”라며 부상에서 회복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제가 워리어스 구단이라면 제게 납득할 수 있는 금액을 제시하며 계약을 했을 겁니다”
-4,400만 달러와 54득점 中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8435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