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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농구
· ISBN : 9791169780025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3-02-03
책 소개
목차
르브론 제임스의 커리어
Early Years
01 I’M THE TREND | 불세출 유망주의 등장
02 HYPE BOY | 2003-2004시즌
KEYWORD: 르브론은 왜 덩크 컨테스트에 출전하지 않았을까
03 NEXT LEVEL | 2004-2010시즌
Big Three
01 DEAR DREAM | 2010-2011시즌
WORST: 르브론 제임스의 밉상 연대기
02 FIRST | 2011-2012시즌
03 THE WORLD IS MY OYSTER | 2012-2014시즌
INFORMATION: 르브론의 ㄱ부터 ㅎ
COLUMN: 평생 파트너 나이키 그리고 르브론 시리즈
This Is For You
01 COMEBACK HOME | 2014-2015시즌
NUMBER: NBA 플레이오프에서 떠올리게 될 르브론 제임스의 숫자들
02 ONE IN A MILLION | 2015-2016시즌
03 ANTIFRAGILE | 2016-2018시즌
STORY: 르브론&비즈니스
Gold&Purple
01 My Satisfaction | 2018-2019시즌
02 Good, Bad, Ugly | 2019-2020시즌
02 다시, 증명의 길에 발을 내딛다
03 FOREVER | 2020-2021시즌 이후
에필로그: KING JAMES, 20 years of LOVE & HATE
책속에서
“매직 존슨을 연상케 하는 선수다. 소수에 국한됐던 몇몇 특별한 선수들처럼, 그는 동료들의 기량을 살려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선수다.” 농구전문가 딕 바이텔(Dick Vitale)의 한마디는 유망주들을 위한 공인인증서와도 같다.
-I’M THE TREND 中에서
만일 르브론의 스토리를 드라마로 엮는다면, 캐벌리어스에서 보낸 2003년부터 2010년까지를 ‘시즌1’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시즌1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구간으로 남았을 것이다. 전체 6경기 중 6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6점차 이내로 마무리됐을 정도로 접전이었고, 그 접전 속에서 르브론이 비로소 ‘영웅’이 될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NEXT LEVEL 中에서